고민상담
은근히자라나는자스민
막 울고싶어질땐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갑자기 막 울고싶어질땐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요즘 많이 힘들어서인지 자꾸 울고싶어지는데요 참고 참고 또 참다보니 너무 슬퍼져서 글 적어보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힘든 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쌓인 것도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 땐 왜 쌓이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고, 그 쌓이는 걸 풀기 위한 방법을 강력히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쌓인 걸 풀게 하기 위해서라면 님이 산이나 외딴 공원 같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나무가 많이 있는 곳으로 가서, "나는 지금 ~ 때문에 쌓인 게 많으니, 그 쌓인 걸 반드시 ~를 해서 풀게 될 것을 명한다!!!!!" 라고 목청껏 외치세요. 그리고 그 쌓인 것을 풀기 위해 해결책이 반드시 되기만을 바란다! 고 강력히 그것만을 관찰해보세요. 그게 해결될 때 까지 강력히 관찰하는겁니다.
저 역시 감정이 극한까지 올라갔을 때, 그걸 풀기 위해 극도의 절박함을 강력한 뇌파를 쓰며 그게 성사될 때 까지 극도의 절박함으로 관찰한 것들이 모두 다 성사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실은 자폐성 장애가 있는데 부모님들이 어릴 때 싫어하는 소리, 뭐 휴대폰 진동음이나 냉장고를 오래 열어둬서 나오는 그 부저음 같이 트라우마가 있거나 상당한 자극이 가는 소리를 귀를 막을 정도로 민감해 했습니다. 그 때마다 제 엄마는 귀를 막지 못 하게 손을 붙잡거나 그 싫어하는 소리에 강제로 노출시키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제 아빠는 과거 오줌을 변기 위에 흘렸다고 강제로 먹이기도 했고, 밤 늦게까지 공부한 문제를 다 틀렸다고 그 틀린 문제를 밤을 지새우면서까지 강제로 다 맞출 때 까지 잠도 안 재우기도 하고, 그것 때문에 컴퓨터 & 닌텐도 ds 이용을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혼잣말과 상동행동은 제가 남들보다 감각도 더 민감한 부분이 많기도 하니 감정이 극에 달하거나 흥분이 클 때 불가피하게 나오는데 그 때마다 "혼잣말 그만 해!" "이빨 꽉 깨물어!" 라는 신경질적이고도 극도의 자극적인 제지를 매일 받아가며 삽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고 남들과 같이 살아가야 한다니까 내가 남들과 같아져야만 하고 제가 위험에 노출될 것 같다는 걱정에 매일을 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제 이해보단 집단의 이익부터 보고 살라며 닦달하는 것이죠.
특히 2017년 전공과 시절 당시의 부모의 그런 기질은 더욱 더 극에 달했습니다. 전공과 시절에 농업을 짓는데 다른 그룹이 호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먼 거리에서 저는 제 그룹과 다른 일을 하는데 멀리서 그 다른 그룹의 호스가 실수로 다른 곳으로 튀고 엄청난 강도의 물줄기가 제 귀에 튀어서 제가 굉장히 놀라서 큰 비명을 지르며 굉장히 날뛰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 부모에게 좀이라도 혼잣말 상동행동을 안 하고 살기도 해야 부모의 괴롭힘으로부터 살아남는지라 매일 매일을 생존 본능으로 살아가 머리도 복잡하기도 했고요. 그런 와중에 갑작스레 일어난 귀에 호스물을 맞은 일이라 비명을 질렀는데, 그 때문에 제 아빠가 소리를 지를 때 마다 전기 충격이 가해지는 목줄을 채운다고 저를 닦달했습니다. 저는 집을 나가고 싶었겠죠. 그랬더니 또 그 아빠는 또 억압이 극에 달해서 내년까지 안 나가면 내가 널 쫓아내겠다고 저를 억압하기까지 했고요... 이게 제정신인 부모라 생각하시나요?! 제 부모가 그 동안 저질러온 실화였습니다 ㄷㄷ
그 때 안 그래도 저는 진짜 매일을 생존 본능으로 살고 있었는데, 제 정보경진대회가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하는 것이었는데, 안 그래도 저는 집에서 매일 같이 전쟁보다 더 끔찍한 생활을 살아가고 있었는데, 전공과 선생님을 그것도 당시 초면인 부모의 차에 태워서 데리고 저와 같이 대회장에 가는 것은 진짜 저로써도 부담이 큰 일이라 피하고만 싶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빠의 강요에 의해 그 선생님을 대회장까지 가는 것을 강요당하고 전 속절 없이 무너져야만 했죠. 그 때문에 멘탈도 다 파괴되었지만 그 정보경진대회에서 1등을 거머쥐고, 후에 전국 정보경진대회에서도 1등을 거머쥐게 되었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정신건강은 이미 그 경기도 정보경진대회에서 파괴되었고, 거기서 부모에게 그 정신건강을 파괴당한 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며 앞 자리에 타기와 중화요리 성사하기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제가 진짜 생존본능조차 벼랑에 몰렸기에 그걸 정당히 요구한거죠. 제가 어째 진짜 극강의 절박함으로 낙지볶음 집 가자 했을 때, 그 전 날부터 아빠한테 문자로 강력히 중화요리 그 날 가서 쏘라고 압박했죠. 그리고 그 날 아빠와 죽어라 대치가 일어났습니다. 첫번째로 간 중화요리집은 대기가 길다 보니 결국 못 먹고 나왔고 제가 결국 이젠 찍 소리도 못 내고 부모가 가려 했던 낙지볶음 집으로 얄 짤 없이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거기는 휴업으로 결국 제가 점지한 중화요리를 먹고 그 나들이에서 중화요리 가자며 싸워서 부모님들이 저에게 극도로 화가 나있었는데 한 젓가락 먹고 나서 맛있다 그러고서는 마음이 팍 풀립니다. 그렇게 극도로 저의 대치로 빈정이 크게 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짬뽕 한 젓가락에 팍 마음이 풀리고는 한옥 모델하우스도 가서 아이스크림까지 얻어먹기도 했었죠.
최근까지도 물론 혼잣말 상동행동을 어떤 이유에서도 하면 안된다는데 불가피하게 나오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부모에게 다굴 맞고 용돈을 끊기기도 했죠. 그렇게 강압적인 통제에서 벗어날 수 없던 때, 저의 작년 추석 연휴, 친가들의 경주 여행에서 즐길 카트 체험과 보트 체험이 폭우로 좌절되자, 제가 이번에 시기를 점지해서 가자 한 도쿄 여행도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극강의 절박함이 생겨서 외할머니 건강이나 친척의 부상이나 부고, 그리고 외부 변수까지 모두 다 불안해하며 필사적으로 도쿄 여행을 성사시키길 원했습니다. 그러자 여행 직전에 도쿄에서 탈 롤러코스터 썬더돌핀의 운휴가 여행 3일 전에 풀려서 그 말로만 듣던 그 썬더돌핀의 열차에 몸을 싣기도 했고, 디즈니랜드에서 형과 베이맥스 라이드를 탈 때, 제가 나왔으면 하는 bgm까지 딱 저와 형이 타는 차례에 나오는 것까지 있는 등 출발조차 못 할 것만 같았던 도쿄 여행은 되려 쌈박히 성사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젠 저의 자아를 마지막으로 회복하기 위한 나고야 나가시마 여행과 내가 주권자가 되어 그들을 굴복시키기 위해 나고야 여행을 4달 전부터 지금까지 전례 없는 집념으로 관찰하고 있는데, 나중에 제가 안 바로는 양자물리학의 현실 정렬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이와 같은 사례 같이 그 일을 뚫어져라 집요하고도 결백한 마음으로 집념을 가지고 놓지 않고 관찰할 때, 그것을 모두 다 성사할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현실을 정렬하기 위해, 어떤 질을 크게 흐리는 변수라도 현실을 뒤틀어서라도 성사시킨다는 것이죠. 실제로 극한의 절박함으로 생존 본능 속에서도 그것을 포기 않고 끝까지 관찰하면 그 동안의 통념과 한계를 뚫고 성사되었던 사례도 많았고, 안도 모모후쿠의 라면과 닌텐도의 동키콩, 패미컴판 로드런너도 바로 그런 극강의 절박함으로 성사시킨 사례입니다.
그러니까 님도 그렇게 쌓인 마음을 풀기 위해 끝까지 집념을 놓지 마세요. 그리고 아무도 없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가 많은 산에 대고 극강의 절박함으로 강력히 목청껏 외치세요. 분명히 그것들은 성사될겁니다. 님이 힘들어하는 부분도 빨리 풀릴거라 보고요. 어딘가 도움을 받을 사람은 분명히 있습니다. 힘내시고 포기하지 마세여!채택 보상으로 3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에고...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울고싶을 때가 정말정말 많았어요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때 정말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정말 하루에 5번은
넘게 운 거 같아요...ㅋㅋㅋ
지금은 시간이 지나 알아서 괜찮아졌지만 그 땐 정말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지옥 같았지요...
저는 제가 피도 눈물도 없는 강인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냥 '척'이었어요
특히나 또 제가 장녀라 그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던 거 같아요
울면 나약한거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애써 웃으며 버텼어요.
하지만 그게 정말 본인한테 좋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어차피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고, 눈물 없는 사람 이 세상에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울고 싶을 때는 우세요 제발
저도 참고 참다가 몰래 혼자 우는 일이 많았는데, 우니까 오히려 괜찮아지고
더 털털 털고 일어날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사람이 쾌락을 느끼는 순간 TOP 100에 울고 싶을 때 우는 게
그 사람이 약간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이유가 뭐든 그냥 울고 싶으면 우세요
그래야 병 안 걸립니다...
우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고 나약한 것도 아니고 당연한겁니다!
울고 싶으면 울고 털어내서 다시 일어나요!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저도 울고싶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는 저도 울음을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어쩌다 한번 누워서 펑펑 울었을때 가슴에 있던 답답함 먹먹함이 사라졌습니다.힘드 신거 있으면 위로해줄 친구나 부모님한테 상담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울고 싶을때 우세요
참는 것 보다 낫습니다
우는 것도 감정표출의 한방법이에요
펑펑 울고 시원해진다면 좋은거 아닐까요?
참으면 병 생겨요
우는 것 정도는 자유롭게 편하게 우세요
단,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울지 마시고
혼자있는 곳에서 우세요
한번 시원하게 울어보세요!
저도 가끔 쓰는 방법인데, 유투브에 눈물나는 영상 차고 보면서 운답니다ㅠㅠ
아니면 샤워할때 물을 강하게 틀고 운다거나, 야외 공원 벤츠에 새벽에 이슬 맞으면서 소주병 하나 갔다놓고 울면
사람들 눈치도 들 보이고 울기도 편합니다!
그렇게 한 번 울고나서 마음이 괜찮아 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