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도 아침을 겸한 점심과 저녁까지 딱 2끼, 그리고 오후에 건강한 간식 1번을 먹는 패턴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몸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밥을 밀어 넣기보다는, 소화기관이 완전하게 깨어나는 시간에맞춰서 첫 끼를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단으로 든든하게 시작하는 편입니다. 그러고 나서 오후 3~4시 쯤 슬슬 출출해질 때 영양소도 채우고 저녁의 폭식을 막기 위해서 견과류, 그릭요거트, 삶은달걀, 토마토같은 간식을 1번 꼭 챙겨먹습니다. 저녁에는 하루간 부족했던 미네랄, 비타민을 보충하면서도 소화에 부담이 적은 담백한 식사로 마무리를 합니다
무조건 세 끼를 다 먹어야 한다나 요즘은 1끼가 대세다라며 정답을 찾으시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영양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끼니의 횟수 자체보다, 하루간 자신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얼마나 균형있게 세포에 전달했는가입니다. 대충 때우거나 한 번에 몰아치는 폭식형 한 끼가 아닌, 자신의 생활 패턴과 대사율에 맞춰서 규칙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자신만의 루틴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떠한 끼니라도 채소, 단백질 구성만 알차다면 정말 우수한 식사법이 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일상에 있어서 몸을 진심으로 아끼는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챙겨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