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나서 이십분정도 걸어주는데 이게 좋나요?
밥먹고나서 이십분정도 걸어주는데 이게 좋나요?
바로 앉아있는거보다 이런식으로 소화시켜주는게 좋은건가요?
아떤효과가 있나요?
식후 산책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근육이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만들어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후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영양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후 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습관이 혈당 관리 측면에서 좋습니다. 바로 앉거나 눕는 것보다는 훨씬 좋으며, 소화를 돕는 수준을 넘어서 전반적인 대사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답니다. 식사를 하게 되면 혈당이 자연스럽게 상승하고, 이때 가벼운 보행을 하게 되면 근육은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식후 혈당 급상승을 완화 시켜줍니다. 체중 관리, 당 조절이 필요하신 분들에겐 권장하는 습관입니다.
걷기는 위장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음식물이 위에 오래 정체되지 않도록 도와주며, 더부룩함, 트림, 가스 차는 느낌같은 소화 불편감을 줄여주게 된답니다. 혈액순환도 함께 좋아지니 식곤증을 줄이고, 식후 집중력 저하, 나른함을 완화해주기도 합니다. 중요한 부분은 강도가 되겠습니다. 숨이 차거나, 땀이 많이 나는 빠른 걷기, 격한 운동이 소화기관으로 갈 혈류를 근육으로 몰리게 해서 소화를 방해하게 됩니다. 편안하게 대화가 가능한 속도의 산책이 낫습니다.
식후 20분 걷기가 소화 촉진, 혈당 안정, 체중 관리 보조까지 두루 이점이 있답니다. 현재처럼 무리 없이 꾸준히 실천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식사 후 20분 정도 걷는 건 바로 앉아 있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식후 가볍게 걷는 것은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 주고, 위장 운동을 도와 소화가 잘 되게 하며,
식후 졸림과 복부 팽만감도 줄여줍니다. 또 꾸준히 하면 체지방 축적을 줄이고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빠르게 걷거나 숨이 찰 정도는 피하고, 편하게 대화 가능한 속도로 걷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