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혼 앞두고 거주지 걱정이에요 도와쥬세욤 ㅠ

친정 근처로 거주지 옮기려고 해요..

혼자 아이를 키워야하는데 집이 너무 걱정이네요…

매매를 하기엔 다들 집 사지 말라고 하고

전세는 마땅한 매물이 없어요…….. ㅠㅠㅠ

현금 3-4 천 정도 있고 대출을 받아야 하눈데

사정상 제이름으로 주택1 있거든요

돈도 집도 실질적으론 제 것이 아닙니다…

옮기려고 하는 곳은 지방이고,, 좋은 조건? 추천해주세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금 3~4000만원으로 가게 될 경우 지방이라도 매매보다는 전세가 더 나을 수 있다 봅니다.

    특히 대출을 하게 될 경우 1주택일 경우 대출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택이 있기 때문에 임대아파트(한부모) 자격도 없을 수 있으니 1주택을 처분하는 것도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즉 임대든 매매든 무주택자가 대출이나 임대아파트든 모든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저금리 전세대출이나 공공임대아파트는 무주택 세대주가 필수 조건입니다.

    명의만 질문자님으로 되어 있는 그 집 때문에 지금 모든 혜택에서 제외될 위기입니다.

    따라서 무주택을 일단 만드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실질적인 내 집이 아니 주택 명의를 과감하게 정리해서 무주택 상태를 만드시고 이혼 후 한부모 가족 자격을 얻으면 시세 30~50% 수준의 LH 임대주택에 최우선으로 입주할 수 있습니다. LH 매입임대는 보증금이 1000~2000만원선이라 대출 없이 현재 현금으로 충분히 입주가 가능하며 전세사기나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 아이와 안정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만약 명의 정리가 지연된다면 다주택 규제로 대출이 어렵고 매매, 전세 모두 위험하므로 가진 현금을 보증금으로 넣고 친정 근처 지방 소형 아파트의 월세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