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첫 끼지아 마지막 식사이시라니 양을 든든히 채우면서 일찍 주무실 때 속이 편안해야 하는 메뉴가 필요하시겠습니다.
쌀국수를 제외하고 추천해 드리고 싶은 외식 메뉴로는 샤브샤브가 있습니다! 맑고 따뜻한 육수에 배추, 청경채, 버섯같이 소화가 잘 되는 채소를 데쳐서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적답니다. 게다가 얇게 썬 소고기는 굽거나 튀긴 고기보다는 더욱 부드럽게 소화되고 단백질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니 하루의 유일한 식사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밥이 당기시면 순두부 백반이나 맑은 두부버섯전골, 비지찌개, 두부요리같은 두부 요리 전문점도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주자로 영양가가 상당히 높으면서 씹을 것도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서 소화 흡수율이 뛰어난 편입니다. 맵고 짠 자극적인 양념보다는 맑은 초당순두부나 들깨가루를 넣은 고소한 두부탕을 선택하시면 포만감은 정말 크면서도 잠자리에 들 때 더부룩함 없이 속이 편안할 것입니다.
그러나 첫 끼인 만큼 위가 놀라지 않도록 최대한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고, 밤에는 날이 어느정도 풀려서 식후에 가볍게 15~20분 정도만 산책을 해주시면 수면전에 소화에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맛있는 저녁 든든히 챙겨드시고 편안하게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