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업체가 덤탱이 씌우기로 비용을 요구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고 난 후 상대 보험사를 통해 렌트를 받아 일주일 이용하고 오늘 반납을 했습니다.

그런데 휠 파손이 있다며 사진을 보내고 비용 발생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긁거나 작은 충격이 있거나 한 적이 없었어서

렌트카 인수할 때 계약서와 받은 사진들을 확인해보니 똑같은 위치에 파손을 매직 같은거로 칠 해놓은게 사진으로 분명히 찍혀있더라고요.

제 주변인들한테 물어봐도 같은 상처라고 모두가 얘기 할 정도 입니다.

그런데 업체에서 볼 땐 분명 다르다며 사진으로 확인이 잘 안 된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저뿐만이 아니겠지만 여태 이렇게 덤탱이 씌워서

돈을 뜯어내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럴 땐 어떡하는게 좋나요?

위에 사진은 차량 반납 후 업체에서 보낸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계약 때 받은 사진 확대 한 겁니다.

타이어에 동그란 무늬만 봐도 같은 파손으로 보여지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업체측에서 억지를 부리는 것으로 보이며, 비용을 지불하지 마시고 만약 그쪽에서 원한다면 소송을 걸도록 내비두시면 됩니다. 어차피 스스로 주장이 억지임을 안다면 소송을 제기하기 못할 것이고 그대로 흐지부지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동일한 부위의 파손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사진만으로 식별이 어렵다는 점에서 다툼이 있어보입니다.

    해당 업체에서 파손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결국 이를 입증해야 하는 건 업체 측이기 때문에 민사소송으로 다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