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낭만가득한옹이
아들 키우는 집과 딸 키우는 집 다르죠?
어떻게 다른가요?
아들 키우는 집은 아무래도 그 에너지를 받아줘야하니까 쉽지않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딸키우는거랑 아들 키우는 것의 큰 차이가 뭐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들의 경우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의 영향과 대근육 발달의 영향으로 움직임이 많이 활동량이 비교적으로 큽니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힘들고 소음의 연속이죠.
딸을 키우는 집은 소근육 발달과 언어, 감정의 능력이 상대적으로 빨라 인형놀이, 그림그리기, 만들기의 비율이 많습니다. 대화를 할 때도 관계 중심의 대화와 감정 공감형 대화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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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들과 딸 키우는 집안의 차이를 궁금하셨나 보네요~~
일단은 아들이라고 해서 꼭 무조건 이렇다 할 수는 없고
딸도 마찬가지로 딸이라고 해서 무조건 꼭 이렇게 한다고
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 완전한 정답은없는 거 같습니다.
같은 아들이라고 해도 같은 딸이라고 해도 가정마다
아이의 성향이나 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대체로 이론적으로 보았을떄는 가지고 있는 에너지도 그렇고
감정 표현의 부분에서 살짝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한 거 같아요
일단 대체적으로 확률적으로 보았을떄는
아들을 키우는 집은 육체적 에너지를 크게 소비하게 되는 경우가
딸 키우는 집보다는 조금 더 많은 거 같기는 합니다^^;
여자아이들 보다는 대체적으로 남아아이들이 더 에너지가 넘쳐서
몸을 던지며 노는 활동적인 놀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위험한 행동을 시도하기도 해서 더 눈을 떼기 힘들때가 많아요~
반대로 딸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남자아이들 보다는
활동성이 적고 얌전한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또 여자아이들이 대체로 감성적이고 언어적인 소통을 좋아해서
아무래도 몸보단 대화를 통해서 에너지를 많이 쓰게 돼요.
여자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을 바르게 잘하고
또 상대방의 마음을 잘 다독여주고 공감해주는 능력이
대체적으로 더 발달이 되어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남자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는 활동성이 강하고
여자아이들은 말로 표현하는 것이 더 능숙하다고
보면은 될 거 같아요~~
물론 아들도 떄로는 감성적일수도 있기도 하고
딸도 활동성 일수 있으니 케바케 인 경우도 있기도 하니
대략적으로만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아들과 딸을 키우는 데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성별만으로 아이의 성향을 구분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흔히 아들은 신체 활동량이 많고 딸은 말이나 감정 표현이 많다고 하지만 개인 차가 훨씬 큽니다.
그래서 아들은 키우기 힘들다, 딸은 편하다 등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이의 기질, 성격, 에너지 수준 등에 따라 육아 방식이 달라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결국 성별보다는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부모가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들, 딸의 차이가 있다기보다 아이마다 기질 차이가 더 큽니다. 흔히 아들은 활동량과 신체놀이가 많고 딸은 언어,감정 표현이 빠르다고 느끼지만 개인차가 큽니다. 결국 성별보다 아이 성향에 맞춰 양육하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들과 딸 사이에는 평균적인 행동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육아의 큰 차이는 성별보다 아이의 기질에서 생깁니다. 활동량이 많고 몸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는 성별과 관계없이 에너지를 많이 받아줘야 합니다 .이들은 거칠고 딸은 얌전하다는 식으로 정하기보다 활동성, 감정표현, 예민함 등 내 아이의 특성에 맞춰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성별에 따라 성향이 다를 수는 있지만 개인적인 편차가 원체 큰 영력이기 때문에 아들이라서 이렇다, 딸이라서 저렇다라고 나누기 어렵습니다^^
평균적으로 남자 아이는 유아기부터 신체 활동량이 훨씬 많아 거친 신체 놀이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여아는 평균적으로 언어발달이나 자기조절이 조금 빠르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역할놀이, 대화 중심의 상호작용을 선호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에너지 발산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있는 집은 신체적 활동량이 크기에 몸으로 놀아주고 아이의 안전을 챙기느라 육체적 피로도가 높은 편이에요. 반면에 딸이 있는 집은 섬세한 감정과 관계 중심의 대화가 많아 정서적 교감에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
또한 아들은 단순 명료한 지시형 대화(밥먹고 바로 양치해)에 빠르게 반응하는 편이고, 딸은 구체적인 이유와 감정을 공유하는 과정 중심 소통을 더 중요하게 여기곤 해요.
결국 몸으로 부딪히며 육체적 에너지를 발산시켜 줘야 하는 아들과 마음을 읽어주며 정서적 세심함을 채워줘야 하는 딸의 차이일 뿐 어느 쪽이 더 힘들다고 이야기 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또한, 아이들마다 기질적 차이가 있기에 꼭 아들과 딸로 나누어 같은 특성을 보인다고 이야기 하기 어려움이 있어요. 아이 개인 성향이 따라 맞춤형 육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