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중인격인가요? 그냥 장난치다가 생긴일인데

동생이랑 장난 치다가 갑자기 동생을 이불에 뒤집어 쓴체 목을 갑작기 졸라서 분명 내 몸인데 몸이 안 움직임 내가 웃고 있는 게 아닌데 웃는 게 느껴졌음 속으로 존나 그 행위를 하는 나를 뜯어 말림 그때 인성이 돌아왔고 무서워서.. 손은 떨리고 그때부터 내 몸이 내것이 아닌 것 같은 두려움에 잠식이 되었는 데 이게 한번이 아니라서 초등학교 때 남자애랑 놀다가 갑자기 넘어트리고 볼에 뽀뽀한적이 있는 데 그때 내가 한말은 기억안나는 데 내 말투가 아니였어서 그래서 놀랬던 적이 있다. 그리고 햄스터집에서 집청소할려고 물건옮기다가 순간 멍해지면서 물건 햄스터위에 떨어트렸고. 물건을 집어치울려는 데 또 그러고 또 그래서 결국 햄스터가 죽음 아끼고 귀여워했던 햄스터였는 데 그런 일을 겪고나서 내가 잘못하면 죽을 까봐 불안에 떨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의 기억중에 제일 어렸을 때 겪었던 기억이 물건을 실수로 떨어트려서 햄스터가 죽었던 기억인 것 같습니다. 엄청난 슬픔과 충격을 받았을 것이고 본인의 실수로 인해 죽었다는 자책감과 함께 앞으로도 나의 실수로 인해 또 누군가를 다치게 하거나 상처를 주지 않을까라는 그런 불안감과 두려움 공포심이 마음을 힘들게 했을 것이고 어렸을 때이기 때문에 엄청난 충격과 자극을 본인에게 줬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다중 인격과 같은 상황들이 무의식적으로 발생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전문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심리 상담을 한번 받아보고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면 마음의 짐이 덜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