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살짝쿵끼가많은스컹크
요즘같이 기온차가 큰 계절에 면역력은 높이기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같이 기온차가 큰 계절에 면역력은 높이기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차나 음료수나 밥으로 먹을 수 있는 요리 모두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처럼 기온차가 큰 시기에는 면역세포의 기능에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하는 식사가 중요한데요,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세포와 항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가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에 매 끼니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살코기 같은 단백질 식품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귤, 키위, 딸기, 파프리카, 브로콜리 같은 과일과 채소를 함께 먹으면 면역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차나 음료로는 따뜻한 생강차나 유자차, 레몬을 넣은 따뜻한 물을 활용하기 좋고, 식사로는 소고기 미역국, 두부 된장국, 생선구이와 채소 반찬, 샤브샤브 처럼 단백지로가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좋습니다. 마늘이나 생강, 버섯류도 식사에 자연스럽게 추가하면 다양한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즉, 매 끼니 단백질을 챙기고,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다양하게 섭취하면서 따뜻한 국이나 차를 곁들여 환절기 컨디션에 도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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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체온을 유지하려는 자율신경계의 에너지 소모가 증가해서 면역 세포의 활성도가 떨어지기 쉬우니, 체온을 북돋고,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식단이 중요하겠습니다.
일단 매일 먹는 밥상에서는 장과 혈관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요리가 좋습니다.
1 ) 버섯 된장 찌개 : 인체의 면역세포 약 70%가 집중된 장 건강을 위해서 표고버섯과 팽이버섯을 넣은 된장찌개를 추천드립니다. 된장의 발효 유익균과 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이 대식세포와 자연살해(NK) 세포를 자극해서 기초 방어막을 튼튼하게 세워줍니다.
2 ) 향신채 넣은 소고기뭇국, 닭복음탕 : 여기에 알리신이 풍성한 마늘, 파, 양파를 넣은 소고기뭇국이나 닭볶음탕을 곁들이면 단백질, 아연이 항체 합성을 돕고 체열을 빠르게 끌어올려 감기 바이러스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방어합니다.
식단이나 아침저녁 수분 보충으로는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고 순환을 촉진하는 차와 음료가 좋답니다.
3 ) 생강대추차 : 목이 칼칼하고 으슬한 한기가 들 때는 생강대추차를 진하게 달여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말초혈관을 확장해서 혈류를 개선하고 심부 체온을 올려 면역 반응을 촉진하고, 대추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진액을 보충해서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를 해줍니다.
4 ) 도라지 배즙, 유자차, 오미자차 : 그리고 환절기 건조한 공기로 기침이 잦다면 사포닌이 풍성해서 기관지에 점액 분비를 돕는 따뜻한 도라지배즙을 마시거나, 유기산과 비타민C가 풍성해서 피로 해소와 항산화 작용에 뛰어난 유자차, 오미자차를 수시로 챙겨 마시면 환절기 기온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면역 체계를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