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0년 넘게 연락안하던 동창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동창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문자가 와있더군요 이 친구하고는 중고등 학교 동창으로 군대가기 전까지는 꽤 친하게 지내다 제대후 연락이 뜸해지다 결혼 후에는 딱히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래서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인데 부친상이니 가는게 나을까요 같은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꽤 친하였든 친구이고 같은 지역이시면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동창이시면

    그동안 연락이 안되었든 다른 친구분도 만나실수 있지않을까요

    친구의아픈맘도 헤아려주셨으면

    한달음에 달려온 친구가 더 고맙지 않을까요

    편안한 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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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와 친했다면 가는게 좋을거같긴 해요. 제 남자친구도 부친상 당했을때 오랫동안 연락 끊긴 친구들이 와줬었는데 그게 그렇게 고마웠다고 하더라고요. 사는게 바빠 끊긴 연락이지 싫어서 끊긴게 아니니 먼 지방이 아니라 같은 지역이라면 얼굴 한번 비추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혼자 가기 그러시면 배우자와 같이 가도 좋을 거 같아요

  • 서로 교류가없었다고하지만

    애도하는자리이다보니 위로가되어주구

    좋트라구요 제 개인생각이지만

    본인 마음가는데로 선택하시는게 좋으실꺼같아요

  • 제가 나이가 좀 있는데 이만큼 살아보니 본인이 불편하면 평생 안 만나도 됩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서서히 멀어진 이유가 그 친구가 불편한 상황이라 멀어졌고 그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거면 굳이 다시 찾아가 인연을 이을 필요가 없고어요. 하지만 혹시나 본인이 생각해 보건데 그 친구있는 내 인생이 더 풍요로울 것 같으면 당장 달려가세요. 제 말은 나의 이득을 따진다는 뜻이 아니라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 그걸 감수하며 내 곁에 둘 필요는 없고, 아쉬운 사람까지 안 만나고 참아가며 살 필요도 없다는 말입니다. 온전히 나를 돌아 보고 나를 아끼며, 그 마음으로 내 주변인들도 아끼며 행복하게 사셔요.

  • 친하게 지내셨다고 해도 10년을 연락이 없었다면 굳이 갈 필요는 없지만 사람 사는게 기쁜일을 같이 안해도 안좋은일은 함께 나는는게 인지상정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가기싫은데 가시라는건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는건 어떨까요.

  • 엄청친하시거나그러면가셔도되는데주변지인분한테연락한번해보니구갈지말지선택하세요저는 최근 작은엄마분이돌아가셔셔갓다왓거든여~~^^힘내세요

  • 평소에 왕래가 없어서 원래는 가지 않아도 되지만 같은 지역이라면 가는것도 가깝고 또 쉬는 날이기도 하고 겸사겸사해서 한번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만

    본인이 마음이 그래도 가보자이런 마음이면 가고

    가기 싫은 마음이면 안 가도 되는 그런 자리인 것 같습니다

  • 일정에 지장이 없다면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시 인연이 시작될수도 있고 살다보면 내가 도움이 필요할때 그 친구가 도움을 줄 수 도 있어요. 그러므로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겹치는 지인들이있고 같은지역이라면 짬내서 다녀오는게 좋을것같아요

    인생 살면서 어디서 어떻게 다시 서로 연락하게될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