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내력으로 당뇨가 있는데 카페에서 어떤 음료를 드시나요?

어머니께서 가족력으로 당뇨가 있으셔서 가족 모두 음식에 대해 조심해서 먹는 편입니다.

너무 자극적인 음식이나 단 음식들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먹고 싶은 카페 음료를 자주 주문해 줍니다.

저는 아직 당뇨 증상이 전혀 없지만 가족력인지라 언제가는 곧 발현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카페에서 어떤 음료들이 괜찮은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미리 신경 쓰이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시면 충분히 예방하실 수 있어서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에서 당류 걱정없이 고를 수 있는 음료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기본인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커피는 혈당에 안전하며, 부드러운 음료가 당기실 때는 시럽을 뺀 소이라떼(두유)나 오트 라떼를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달지 않은 두유는, 단백질 보충에도 좋답니다. 커피가 부담스러우시면 허브티 종류가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히비스커스, 페퍼민트, 루이보스, 캐모마일을 당류가 전혀 없고 청량감도 좋습니다.

    만약에 말차 라떼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시럽, 달콤한 베이스 파우더를 빼고 우유만 넣어달라 요청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에이드 대신 탄산수에 레몬슬라이스를 추가해서 마시거나 얼그레이같은 홍차류를 차갑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주문하실 때 시럽은 빼달라 하시거나, 대체감미료로 변경 요청 해주시면 건강과 회사 복지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카페 음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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