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혼부부 청약으로 집 장만하기 서남부권

안녕하세요. 현재 광명에 월세로 신혼생활을 시작한 신혼 부부입니다.

집 매매를 위해 여러 고민 중인데, 최근 월세계약을 한 부동산에 자문을 구하니 나름 좁혀진 방법이 청약입니다.

그전에는 재개발 예정 빌라 구매, 서울권 구축 아파트 매매

이런식이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청약이 나름 신혼부부가 가질 수 있는 기회인거같아서 듣고보니 이 방향으로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추천해주신 청약은 사실 공고가 정확히 나온건 아니고 미래 공고인데,

1. 철산 12,13단지 4년정도 뒤 공고 예정: 여기는 되기만 하면 대박이라 결쟁률도 좀 쎌것으로 예상되며, 저기간까지는 월세로 지내며 최대한 돈 모으기.

2. 시흥 장현지구 3년~4년정도 뒤 공고예정(정확한 단지를 모르겠음 저 시기에 예정인 구역이 어딘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여기는 제가 아무래도 가산에 직장이 있고 살던 동네인 광명에 거주하거싶어하니 이곳 청약을 하고 3년정도 살다가 광명으로 갈아타기 하라고 추천해주시더라고.

위에까지가 추천해주신 내용인데 지금 찯아보니 곧 6웡 19예정으론 분양공고가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가 있더라고요, 나름 괜찮아 보이고 가격도 괜찮아 보이는데, 위에 2개가 아닌 여기도 신청을 해서 실거주+투자 개념으로 들어가는건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고민하신 3개 중에는 실거주 + 당첨가능성 + 향후 갈아타기를 같이 본다면 보통은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같은 서울 생활권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계열이 가장 균형적이라 생각하고 철산 12,13단지는 기대수익은 크지만 경쟁이 매우 쎈 상급지, 시흥 장현지구는 당첨 가능성과 실거주 안정성은 괜찮지만 직주, 생활권 선호도는 역곡보다 약간 떨어질 수 있는 카드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4~5년뒤에 청약건을 예상하고 현재 주택구매를 미루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시장내 상황변화나, 정책변화등으로 인해 청약요건에 문제가 생길가능성도 있고 해당 청약일자가 확정적이지 않은 부분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냉정하고 신혼부부가 일반청약을 통해 인기있는 분양에 당첨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유는 가점자체가 높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레서 보통 신혼부부 특공이나 신생아특공등을 통해 유형별 지원을 하는데, 해당 시점에 혼인일로부터 7년이내 신혼부부요건을 초과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고, 3~5년동안 주택시세가 올라가면 사실상 분양대금의 대한 부담도 커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위 청약을 노려보시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되나, 그 기간동안 전월세를 하시는 것보다는 직주근접 혹은 편의성을 보고 주택을 구매한 뒤 해당시점에 청약을 하여 주택갈아타기 방향으로 진행을 하시는게 맞을 듯 보입니다. 특히나 청약을 하고 당첨되어도 바로 입주하는게 아닌 2~3년뒤 입주이기에 그 기간동안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도 현 자금사정에 맞는 주택을 구매하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그리고 그사이 가격이 오르게 된다면 그만큼 분양을 받아 이동하는데 부담이 덜 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청약을 신청해도 당첨될지는 아무도 알수 없는데, 당첨이 되지 않았을때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신 계획으로써 문의하시는 듯 보입니다. 어디가 좋은지도 중요하지만 , 최소한 청약과 실입주까지 최소 5~7년정도의 공백을 고려하여 현시점 거주여건을 선택을 하시는게 필요합니다.

  • 철산은 “대박” 가능성이 있지만 경쟁률이 높아 당첨 확률이 낮습니다. 장현지구는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선택지지만, 생활권과 직장 접근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역곡지구는 바로 청약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실거주+투자 전략으로는 꽤 현실적입니다. 즉, 역곡지구 청약을 먼저 도전해보고, 이후 철산·장현지구 같은 장기 플랜을 병행하는 방식이 리스크 분산에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역곡지구 하우스토리의 경우 7호선과 1호선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에 있어서 편리할 수 있지만 다소 역과의 거리가 멀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고 또한 55m2 단일 평형으로 신혼부부들에게 다소 인기가 있을 수 있지만 실제 30평형을 바라는 수요는 다소 약할 수도 있다 사료됩니다. 서울 접근성이나 입지, 신축이라는 장점은 있을 수 있지만 역세권 거리와 평형에 다소 아쉬운 감이 있으므로 향후 모델하우스 등 오픈을 하게 될 경우 좀 더 알아보시고 청약을 진행을 하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