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면접결과로 인해 불안하다는 것은, 모두 한번 쯤 겪어보는 일이지만 참 고통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극단적인 불안이 일상에서 문제를 일으킬 때, 그 불안이 일상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을 정도로, 또 그 상황이 끝나도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불안장애에 대한 치료법을 말씀드리겠지만
현재의 불안은 명확한 이유가 있고, 그 기한이 정해져있는 불안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방법이 꼭 있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기본적은 불안은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의 일종입니다.
이 불안은 조절하는 방법은 제가 생각했을 때 3가지 입니다.
첫째, 불안하더라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불안해서 평소에 느끼는 행복감보다 덜할 수 있겠지만,
인간은 행복한 상황에서 행복감을 느끼도록 뇌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에, 평소에 이완되거나 마음이 편안했던 경험이 있던 행동들을 의무적으로 진행합니다.
둘째, 불안의 원인이 합격/불합격에 대한 통제의 불능이라면
불합격 했을 때의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보는 것입니다.
불합격 하더라도, 취업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또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정해진 결론입니다. 건강 상 문제가 없고, 삶에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불안한 부분에 대한 명확한 결론들을 이야기하고 인지하면 생각보다 그 불안의 정체가 크기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조금 덜 불안해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상황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도전할 수 있고, 또 도전할 수 있는 과정을 살아갈 수 있었고, 누군가 옆에서 나의 합격을 기다려주는
더 나아가서는 앞을 볼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숨을 쉴 수 있는 누구나 갖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누구에게는 특별한 이미 누리고 있는 감사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마음이 좀 더 편해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