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
유아기 규칙 만들기, 아이가 직접 규칙을 정하는데 참여하면 준수율이 더 높아지나요?
화남, 짜증, 서운함처럼 세분화된 감정 단어를 가르치는게 단순히 표현력을 넘어 실제 감정조절 능력에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유아기에는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 아이가 참여할수록 규칙을 받아들이고 지킬 가능성이 높아질수있고
감정을 구체적인 단어로 표현하도록 돕는 것도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규칙은 아이에게 선택권과 책임감을 주고 감정교육은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행동을 선택하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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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 스스로 규칙을 정하는 것은
아이가 규칙 이라는 정의 의미를 제대로 명확하게 인지하고
그 규칙을 지켜야만 하는가 라는 이에 대한 이유를 알 때 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규칙 이라는 것을 준수하게 되면
그 규칙을 지키려는 책임감 의식이 생겨 나게 되고
또한 감정을 제어.조절을 할 줄 알게 되어, 상대를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을 함도 커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아이가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 참여하면 통제 받는 느낌이 줄고 스스로 약속했다는 책임감이 생겨 준수율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또 화남, 서운함, 답답함 처럼 감정을 구체적으로 이름 붙이면 자신의 상태를 빨리 알아차리고 말로 표현하게 되어 충동적인 행동을 줄이고 감정조절 능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세분화된 감정 단어를 가르치는 것은 감정, 행동 조절에 핵심적이며, 이는 자율성을 키워 주고, 스스로 행동을 통제하려는 내부 동기를 강화 합니다.
규칙을 만들면서 왜 이 규칙이 필요한지 대화를 나누게 되므로, 아이는 이해와 납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규칙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이 생기고, 부모나 교사의 지시에 거부감이 줄어 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유아기의 규칙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아무래도 아이가 규칙을 정할 때에, 누군가가 정해주지 읺고
아이가 스스로 직접 참여하게 하면 스스로 만든 규칙과 약속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시켜서 할때보다 훨씬 잘 참여하게 됩니다.
어른들도 누군가 시켜서 하는 것보다, 스스로 할때 스트레스를 덜 받고
더 좋은 마음으로 참여를 하는 것처럼, 아이들도 마찬가지고
아이가 스스로 만든 규칙으로 행동할때 훨씬 덜 스트레스를 받고
기쁜 마음으로 잘 지키게 되는 마음이에요~
특히나 유아기의 아이들은 자기 주도성과 자율성이 자라는 시기라서
아이가 내가 결정했다는 뿌듯함이 규칙을 지키는데
가장 큰 힘이 되어 준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화가나고 짜증날때나 서운함 감정의 단어를 알려주고
세분화된 감정 단어를 가르쳐주는 것은 단순히 말을 잘하게 되는 것을
넘어서 아이가 감정조절을 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마찬가지고 상황에 의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감정기복이 심할 수 있는데
아이의 마음속에 정확한 감정의 단어를 붙여주게 되면은
순간적으로 뇌의 흥분이 훨씬 가라 앉는다고합니다.
그래서 아이도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때, 묵묵히 참기보다는
"이렇게 말하니까 나도 마음이 화가나"
하면서 아이가 정확한단어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게 되면은
훨씬 아이도 마음이 풀리는 부분도 있지요~
아무쪼록 아이가 스스로 규칙을 만들게 해서, 아이가 스스로 참여하고
아이에게 감정의 단어를 알려주며 스스로 표현하게 하는 것은
아이한테도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고,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미 많은 연구 결과에서 입증된 사실입니다. 규칙을 정할 때 직접 참여하게 되면 준수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통보한 규칙은 아이 뇌에서 외부 강요, 통제라고 인식되어 반발심이 생기지만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고 동의한 규칙은 주인의식이 생겨서 본인이 지켜야 한다는 의지가 생기게 됩니다.
또한 서운함, 억울함, 부끄러움, 불안함 같은 구체적인 어휘를 배우는 것은 표현력을 넘어서 감정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 참여하면,
규칙을 스스로 선택하고 이해했다는 느낌이 생겨서 자발적으로 지킬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유아기의 경우에는 모든 규칙을 아이가 정하기보다는,
부모가 안전과 관련된 기본 기준을 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을 주는 게 좋습니다.
화남, 짜증, 서운함 등 감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은 단순한 표현력 향상뿐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속상했구나, 어떤 부분이 서운했어? 등과 같이
감정 이름과 상황을 함께 연결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참여하게 하면 규칙을 '내가 함께 만든 약속'으로 받아들여 지키려는 동기가 높아질수 있습니다. 또 화남과 짜증, 서운함처럼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게 하면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