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을 때 배가 땡기는 이유는 횡격막과 복직근같은 복부 근육이 빠르게 수축, 이완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러운 복부 자극이라 운동 효과는 분명이 있답니다. 칼로리가 소모되고 코어 근육을 자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근육을 키우는 체계적인 복근 운동을 완전하게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근성장에 필요한 강한 저항을 주지는 못하기 때문이에요.
웃음이 건강에 좋은 기전은 호르몬과 면역계의 변화에 있답니다. 크게 웃으면 뇌에서 엔돌핀이 분비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뚝 떨어뜨리게 됩니다. 동시에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심혈관 건강에 좋고, 면역 세포 NK(자연살해) 세포가 활성화 되면서 신체 면역력도 높아지게 됩니다.
웃음은 부작용 없는 최고의 영양제이자,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우수한 신체 활동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