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냥 공감능력이 결여된 남친..어떡해

오늘 알바(8시간 반정도 서서 근무함)끝나고 남친이랑 영화 봤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다고 했더니 영화관에서 두시간 앉아있었는데 왜 아픈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대화가 안될때 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짜 모르겠네요

다들 어떻게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사람마다 타고난 성향입니다

    님은 잡은 물고기라서 남자입자에서 잘해줄 필요가 없으니 귀찮아서 공감 안해주는거에요

    다른 새로운 여자가 다리아프다고 했으면

    그 남자는 오늘 하루종일 일해서 다리 아픈걸거야 내가 마사지해줄게 모텔가자 라고 했을거에요

    빨리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 일단 이런 경우 이런 사람이 바뀌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은 정말 바뀌는 것이 어렵거든요.

    그래서 본인이 맞추시던가

    아니면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면

    다른 분도 알아보셔야 합니다.

  • 이건 둘중하나에요

    1.상대가 다리 아프다고 하는이유를 알고있음 근데 상대해주기 귀찮고 그걸로인한 에너지 소비하기싫음

    2.상대가 진짜 진심으로 왜아픈지 모름 영화보는내내 앉아있었는데 왜아프지?

    전자는 헤어지거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세요 내가 다리아프다고했는데 왜 이해는 못할망정 그러냐

    후자는 헤어지세요 소시오패스입니다

  • 상황을 눈치빠르게 캐치하는 사람이 있고 직설적으로 말해야 알아듣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냥 근무하느라 다리가 너무아프네 라고 말하는게 편하실게에요. 남친입장에선 두시간 잘 앉아있었잖아 근데왜 다리가 아프지? 라고 단순히 생각했을수도 있어요..

  • 그냥 남친이 배려심이 없고 관심이 없는듯...

    서서하는 알바를 모르지 않을텐데ㅠ

    진지하게 대화른 해보시고 안다 싶으면 헤어지는게

    좋을듯

  • ​계속해서 내 고통이나 피로를 '증명'해야만 다정함을 얻을 수 있다면 관계가 금방 지치게 됩니다. 이번 일에 대해 "그때는 8시간 서 있다가 앉아도 여전히 여파가 남아서 아픈 건데, 네가 이해 안 된다고 해서 마음이 많이 섭섭했다"고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 보세요. 그 이후에도 상대의 반응이 개선되지 않고 도리어 '니가 이상한 거다'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관계 자체를 깊게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공감 능력이 심하게 떨어지네요 앉아있어도 다리가 아플 수 있는건데 와... 마치 옛날 옛적 무뚝뚝한 아버지 세대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지금 얼마나 남친을 사랑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성격은 절대 안변해요 계속해서 그렇게 공감

    못하고 무뚝뚝한 소리만 할겁니다 그럼에도 좋으시다면 계속 사귀시는 거지만 금방 질리고 지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사귀시는거 말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