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 등살에 떠밀려서 원치않은 국제결혼을 한 분이 있는데, 대화도 안 통하고 생각하는 자체가 달라서 힘들다고 하던데 잘 사는 국제부부는 비결이 뭘까요?

결혼한지 11년이 되었고 아이도 있다고 하네요. 결혼소개업소에 어머니가 등록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끼리 결혼해도 잘 살까말까인데 사랑도 없고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안되고 차라리 혼자 살 때가 낫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아이보고 참았는데 이제는 혼자 살고 싶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사는 국제부부는 어떻게 잘 사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공적인 국제결혼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들의 공통점은 언어 장벽을 넘어선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있습니다. 문화적 배경이 다른 상태에서 결합했기에 상대방의 가치관을 비판 없이 수용하는 태도가 필수적입니다. 서로의 모국어를 학습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은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 상대에 대한 존중을 의미합니다. 잘 사는 부부들은 갈등 상황에서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타협점을 찾는 협상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 외에도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여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이 관계 유지의 핵심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경우 자녀 교육관에 대한 일치된 견해를 갖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서로의 고유한 문화를 존중하며 제3의 가정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태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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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건 거짓말 같은데요 어머니가 등록해도 본인이 싫다고 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국제결혼 이라도 강제로 결혼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요 서류 같은 것도 본인이 다 떼야 하는거라 등록 조차도 강제로 할 수 없어요 시스템이 그렇습니다.

    어디서 들으신건진 모르겠으나 여튼 업체 통해서 하는 국제결혼은 강제로 할 수 없습니다.

  • 보통 잘사는 국제결혼부부는 본인들이 원해서 업체를 통해서가 아닌 따로 만나서 연애부터 시작한 케이스가 잘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둘다 어느정도 언어도 잘 통하는 경우가 잘 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