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 저칼로리 음료 VS 데미소다 레몬

이프로 저칼로리 음료 VS 데미소다 레몬

둘 중에서 위식도역류 질환의 발생 및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는 음료는 어디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프로 같은 저칼로리 음료와 데미소다 레몬처럼 탄산과 산미가 있는 음료 중 위식도역류질환에 영향을 주는 음료는 일반적으로 데미소다 레몬이 더 안좋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데요,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면서 발생하는데, 음료 선택에는 탄산여부와 산도, 위팽창 정도가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데미소다 레몬은 탄산이 있고 레몬 향과 산미가 있는 음료인데요, 탄산은 위 안에 가스를 증가시켜 위가 팽창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위와 식도 사이의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지면서 위 내용물이 역류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산성 음료는 이미 예민해진 식도 점막을 자극해 속쓰림이나 목에 이물감, 가슴 쓰림 같은 증상을 더 심하게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이프로 같은 저칼로리 음료는 제품 성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탄산이 없고 산도가 낮다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마시는 시간과 양도 중요한데요,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거나 식사 직후, 잠들기 직전에 마시면 위에 부담을 주고 역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특히 탄산은 자주 마시는 습관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데미소다 레몬이 탄산과 산미 때문에 위식도역류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더 높고, 이프로는 상대적으로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에는 물이나 카페인이 적은 차가 좋기 때문에, 저칼로리 음료도 가끔 즐기는 정도로 활용하셔서 건강 회복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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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프로 저칼로리와 데미소다 레몬중 위식도역류질환과 역류성 식도염을 더 심하게 악화시키는 음료는 데미소다 레몬이랍니다.

    역류성 식도염을 관리할 때 피해야할 중요한 요소는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탄산과 식도 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산성 성분인데, 데미소다 레몬은 이 두 가지 위험 요소를 모두 상당히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탄산가스: 음료의 탄산가스는 위장 내 압력을 높여서 위산이 식도로 쉽게 역류하는 물리적인 환경을 만들고 잦은 트림을 유발해서 괄약근을 약화시킵니다.

    산성: 게다가 레몬의 강한 산성은 이미 염증이 생긴 식도 점막을 예리하게 자극해서 속쓰림을 바로 악화시키게 되고, 함유된 당분도 위산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이온음료: 반면에 이프로 저칼로리는 탄산이 없는 무탄산 음료이고 당분도 적어서 위에 가해지는 물리적, 화학적인 부담이 상대적으로 훨씬 덜하답니다. 물론 이프로 역시 맛을 내기 위한 구연산 같이 약간의 산성 성분이 있어서 맹물처럼 완전하게 안전한 것은 아니나, 데미소다처럼 팽창압과 강한 산성 자극을 동시에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다면 탄산과 레몬이 결합된 데미소다 섭취는 꼭 피하시는 것이 좋고, 수분 보충이 필요하시면 이프로 저칼로리를 조금씩 마시거나 안전한 미지근한 생수를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2개를 비교하면 데미소다 레몬이 더 위에 안 좋슨비다.

    데미소다 레몬은 "신"맛을 제공하기 위해서 "산"을 넣습니다.

    그래서 이 산의 성분들이 위에 들어가면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프로 저칼로리 음료의 경우는 단맛이 있지만 탄산은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을 야기할 만한 물질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데미소다 레몬이 더 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