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다시마 종류를 많이 먹으면 안좋은가요?

미역,다시마 종류를 많이 먹으면

갑상선?인가 어디가 안좋아진다고

봤는데 정말 그런가요?

다시마에 초고추장해서

밥싸먹는거랑 미역줄거리 등등

좋아하는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주신 것처럼 미역과 다시마같은 해조류를 장기간 과하게 섭취를 하실 경우 갑상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물론 엄청나게 많이 먹을 경우랍니다)

    이유는 해조류에 풍성하게 함유된 요오드 성분 때문이랍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을 합성하는데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지만, 과한 양이 지속적으로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갑상선이 스스로 호르몬 생산을 억제해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하거나 반대로 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다시마는 해조류 중에서도 요오드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으로 꼽힌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갑상선 질환 없는 건강한 체질이시면 섭취한 요오드가 조금 많더라도 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이랍니다.

    다시마에 초고추장을 찍어서 밥을 싸 먹거나 미역줄기를 반찬으로 즐기시는 일상적인 식사 수준의 섭취는 장 운동을 돕는 식이섬유와 유익한 미네랄을 공급해 주어서 건강에 이롭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평소 식단에서 김, 다시마 육수, 미역국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섭취하는 요오드의 양이 꽤나 있는 편입니다.

    주의사항 >> 매 끼니마다 한 접시 이상의 양의 다시마, 미역, 김같이 쌈으로 주식으로 챙겨 드시거나 요오드가 포함된 영양제를 추가로 겹쳐서 복용하는 등의 과잉 섭취만 주의해 주시길 바랄게요!

    질문자님께서 좋아하시는 미역과 다시마 반찬을 식단에서 아예 끊어버리실 필요는 없으며, 지금처럼 입맛을 돋구는 별미 반찬으로 적당량씩 챙겨 드시면 갑상선 건강에 해가 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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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해조류를 좋아하신다면 갑상선 관련 이야기에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해조류에는 요오드가 매우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에 좋은 식품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습관은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부족해도 문제가 되고 과해도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다시마는 해조류 중에서도 요오드 함량이 매우 높은 편이라 다시마를 매일 많은 양으로 먹거나 다시마 육수를 진하게 우려서 자주 마시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다시마에 초고추장을 찍어 밥과 함께 조금씩 먹거나 미역줄기를 반찬으로 먹는 정도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한가지 해조류만 먹는 것보다 미역, 김, 다시마 등을 번갈아 드시는 것이 좋고, 특히 다시마는 양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즉, 해조류는 요오드 함량 때문에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지만, 다시마나 미역줄기를 적당량 반찬으로 드시는 것은 괜찮기 때문에, 양과 빈도를 조절해서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미역과 다시마 가은 해조류에는 갑상선 호르몬 합성에 필수적인 요오드가 매우 풍부하여, 너무 과도하게 장기간 섭취할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국, 반찬 등으로 이미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고 ㅇㅆ어 다시마 쌈이나 미역줄기를 매일 대량으로 드시는 것은 갑상선 건강과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곁들이는 초고추장의 강한 산성과 염분이 위점막을 자극하여 속 쓰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적당량 드실 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과 장 건강에 아주 우수한 식품입니다.

    • 갑상선 건강 영향: 요오드 과다 섭취 시 갑상선 호르몬 생성이 오히려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호르몬 불균형이 생길 수 있음

    • 위장 및 염분 자극: 다시마 쌈의 초고추장 양념과 높은 염분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음

    미역과 다시마는 매일 대량으로 드시기보다 주 2~3회 적당량만 즐기는 방식을 권장하며, 초고추장 대신 자극이 적은 양념이나 살짝 데친 채소, 두부 등 부드러운 단백질과 함께 곁들여 드시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미역, 다시마, 김 등의 해조류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갑상선에 안 좋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육지의 식물, 채소와 비교하면 요오드 함량이 많은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섭취량이 아무리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도 몸에 무리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이는 특히, 농축하거나 하여 먹지 않고 일상에서 단순하게 먹는 수준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걱정 없이 드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