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에게 상처준 사람에게 현명하게 복수하는 방법이 뭘까요?
어떤 사람은 배신 당한 사람에게 자기가 받은 그대로 갚아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법으로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연락처를 조용히 지우고 잠수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는 머릿속에서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다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않는 게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나를 힘들게 하거나 상처를 준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하는지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 살고 잘 지내는 모습이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금전적으로도 여유있고 또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면서 여유롭게 사는 모습이 가장 최고의 복수가 아닐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살면서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일을 당했고
그들에게 보란듯이 복수 하는 방법은
나로써 잘 살아가는 것입니다.
누군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괜찮은 사람 이라고 말을 들으며
내 일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사는 것이 그들에게 복수하는 최고의 방법 입니다.
허허허... 결국 내 자신을 위해 복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그 사람보다 더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와 비교하며 사는 것보다는 님 자신이 더 불행 없이 행복히 사는 것입니다.
저도 회사에 정말 상식 이하의 빌런들이 많아요. 제 회사는 발달장애인들만을 위한 회사라서 자폐 특징인 같은 말 반복이나 감정 조절 못 하거나 폭력성 내제되어 있거나 이런 분들 많거든요? 누굴 고자질한다던가 누구한테 욕을 한다던가 하는 분도 많고... 또 제 회사 동기분은 어떤 빌런 애가 그 동기분 보고 왕따시키고 소리를 쳐대며 미쳤네 쓰레기네 이런 소리를 하고서 대놓고 그 분을 왕따시켰다네요. 그래서 매니저한테 도와달랬더니 오히려 그 분 더러 잘 하란겁니다. 저도 회사에 지각 상습적으로 하는데도 징계가 안 나가고 불성실이 끝판왕인데도 징계는 커녕 오히려 내버려둬요. 그리고 그 분이 지하철에서 소리를 높여대며 통화를 상습적으로 하고 그걸 그 왕따 시켰다는 분이 고자질을 했는데 되게 싫어해요. 그랬던지라 저 회사에 있는 사람 죽이면 어케 되나요? 하는 그 놈한테 군불을 계속해서 받아서 이 놈한테도 잔혹한 말로 대응을 했더니(진짜 그 잔혹한 질문 하는 사람 진짜 망치로 사람 후두려 패고 때리고 송곳으로 찌르면 어떻게 되나여? 이런 질문을 계속해서 저를 포함해서 받았기에 흑화한 것입니다) 녹취를 시켜놓고서는 팀장님한테 들려줘서 제가 징계가 나갔어요;; 근데 그 놈은 이제 또 저한테 주먹을 휘두르고서 위협을 가하고 저 왕따당한 분한테 미친놈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데도 징계가 안 나가서 속만 썩이고 있다가 노사협희회 결과지에 공개적으로 그 안건을 싣고서 박제시키는 걸로 참교육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보다 더 잘 나가고, 행복히, 님 자신을 위해서 잊고 사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저 지각 상습인 분은 현재 교육팀에서도 사원들이 안 좋게 본다고 뻔히 결정타를 지대로 받았습니다 ㅋㅋㅋ 이 말고도 배송 사원들 버리고 간다 그러고 걷는 게 느려서 배려해달라는데도 뻔히 빨리 가자고 다그치고 제가 먼저 와서 커피 머신 쓰려 하는데도 지가 나중에 와놓고서는 밀치고선 제가 먼저 쓸거예요! 이러고서 다그치는 갑질하는 놈도 있거든요. 물론 제 손에 의해 노사협의회에다 박제시켰습니다. 진짜 그런 사람들 있으면 나쁜기억지우개로 공유하거나, 진짜 아니다 싶다면 이렇게 같이 마음을 터놓고서 얘기를 해도 나쁘지 않겠지요.
저는 인간성과 개념을 갖추지 못한 사람같지 않은 것들하고는 상종을 안합니다.
그냥 투명인간 취급해버리세요.
‘너는 너희 부모에게 그렇게 밖에 못 배웠구나’, ‘너는 평생 그렇게 불쌍하게 살으렴’ 하고 불쌍히 여기고 작성자님의 인생에서 지워버리세요.
어떻게든 엮이지 말고 어떻게든 대화하지 말고 어떻게든 마주치지 마세요.
세상에 좋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더 시간 보내세요.
작성자님의 정신건강이 훨씬 좋아질겁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는 없죠. 결국엔 그런 사람은 안좋은 소문이 들려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그렇게 될 사람이었구나..합니다.
나에게 상처 준 사람에게 현명하게 복수하는 최고의 방법은 개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 만 상처 받지 준 사람은 본인이 상처 준 것도 모르며 잘 살아갈수도 아니면 못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를 자꾸 떠오르면 나만 화나고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그냥 지금 매우 안좋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어느정도 안도감이 들기 때문에 잊는게 최고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화요일 오후입니다.
근데 지나고 나면 오히려 쓸데없는 일이라고 느끼실거에요^^;;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라면 그냥 안보고 안만나는게 맞구요
어차피 그사람은 신경도 안쓸거에요
그런 하찮은 사람때문에 상처받고 복수를 생각하는건 시간 낭비에요
오히려 나 자신을 위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 방법을 찾는게 이득입니다.
정말 좋은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연락처도 다 지우고 제 기억속에서 싹 지워버리는 편입니다. 복수하고 싶은대상 이라는것은 나에게 이로운이가 아니니 기억조차 하지 않는 방식이 현명합니다.
물론 똑같이 되갚아주거나 법적으로 처리하는것들도 일리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현명한 복수는 나에게 상처준 사람보다 내가 성공해서 잘 사는게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권민창 작가님이 쓰신 책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을 읽어보니 왜 제목이 그런지 알것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