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군대 신체검사 허리디스크 돌출 4급 판정 가능할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허리디스크 mri 사진은 25년 3월 1일 쯤 찍었고

현재 누웠을때 다리 땡김과 앉았을때 허리 뻐근함 계속 있고 왼쪽다리만 땡기는데 심했다가 안심했다가 합니다 무릎 밑에 베개를 두면 괜찮아지고 두었는데도 당김과저림이 있을때도있습니다 밑에 베개가 없을때는 당기는 통증이 느껴집니다학교체육시간 이나 이럴때는 당연히 아무운동도 못하고 조금만 뛰거나 몸을 쓰면 다리당김과 허리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25년 3월 1일부터 약 5번정도 신경주사치료를 받았고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심하게 아플때만 약을 먹고있고 병원은 자주갔었는데 이번년도와 작년하반기 부터 2달에 한번정도 갔던거같습니다 정형외과 도수치료와 물리치료도 해봤지만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앉으면 허리가 뻐근하여 수업시간엔 거의 대부분 스텐딩 책상에 서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체육시간에 간단한 운동도 제대로 못하는데 군대에서 하는 훈련을 받을수있을가요? 내년에 신체검사 받아야하는데 잘아시는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

  • 1번 째 사진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디스크 돌출 소견만으로 보충역 판정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과 일상생활 제한점을 객관적인 검사결과와 전문의에 의해 작성된 소견서나 진단서와 같은 공식적인 서류를 제출하시고 병역판정을 받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MRI 사진만으로 병역등급을 정확히 판단할수 없지만 적어준 증상과 치료기록을 보면 단순 허리통증 수준은 아니라서 병무청에서 꽤 자세히 볼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다만 MRI만으로 4급이 바로 결정되진 않고 증상 지속기간, 치료기록, 신경학적 이상 여부를 같이 판단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병원기록과 증상내용을 꾸준히 남기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하지방사통, 감각이상, 근력저하 검사도 받아보세요!

  • 올려주신 MRI 한 장만으로 병역판정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병무청은 단순히 “디스크가 있다”는 사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MRI 소견과 함께 실제 증상, 신경학적 이상 여부, 치료 기간, 일상 기능 제한 정도를 같이 평가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단순 근육통 수준보다는 실제 허리디스크로 인한 신경 자극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특히 한쪽 다리 당김과 저림, 오래 앉기 어려운 점, 운동 시 악화, 누웠을 때 무릎 밑에 베개를 두면 완화되는 양상은 디스크 환자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또한 이미 신경주사 치료를 여러 차례 받았고, 도수치료·물리치료에도 호전이 크지 않았으며, 학교생활에서도 스탠딩 책상을 사용할 정도라면 기능 제한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실제 군 훈련 환경은 오래 걷기, 군장, 반복 충격, 장시간 앉기·서기 등이 많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는 증상 악화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MRI 사진만 봤을 때 아주 심한 탈출형 디스크처럼 보인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서, “무조건 4급”이라고 말할 단계는 아닙니다. 병무청은 생각보다 객관적 기록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외래 진료 기록, 약물치료, 주사치료, 하지방사통 기록, 운동 제한 내용 등이 실제 판정에서 중요하게 반영됩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이 있을 때 꾸준히 진료를 받으면서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특히 다리 저림, 감각 이상, 근력 저하, 오래 앉기 어려운 점 같은 기능 제한이 진료기록에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필요하면 추후 병사용 진단서나 추가 검사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