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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파트 뷰면은 혼자 살기 괜찮나요 아니면은 어때 보이나요 딱 봤을 때

현재 소형 주공아파트 1인 거주 중인데 아파트 뷰는 어때 보이나요

옛날에는 주공아파트 독거노인이 불쌍했는데 요즘은 아무튼 딱 봤을 때 뷰 어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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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옆건물이 가려서 살짝 옆으로 뷰를 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층수가 높다보니 조금씩 돌려가면서 뷰를 볼수 있게 설계를 하는거 같지만 옆동때준에 조금은 답답하기는 할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소형 주공아파트의 뷰는 층수, 주변 환경(공원, 산, 건물 등), 조망 여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요즘은 혼자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예전처럼 주공아파트에 혼자 산다 ,불쌍하다는 인식은 많이 줄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뷰만 봤을 때는 양호한 편으로 보입니다. 방향이 남쪽 (남동, 남서 포함)이라면 일조 상태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면 아파트가 보이므로 답답함은 있지만 완전하게 가로막지 않아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채광이나 통풍에 지장이 없으면 거주하는데 지장을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 도로와 다른 건물 일부가 보이는 조망권인데, 이게 특별한 장점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만큼 뷰가 좋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기에 객관적인 평가로 보기는 어렵지만, 다행인건 건물로 조망권 전체가 막혀 있지는 않기에 다행으로는 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의 뷰에 대해 질문 주셨군요! 주어진 정보에 따르면, 왕복 6차선 도로와 사거리 근처, 그리고 옆 아파트가 절반 가까이 보이는 위치라면, 소음, 차량 흐름, 시각적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혼자 살기에는 특별히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몇 가지 점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1. 소음:

      왕복 6차선 도로와 사거리 근처는 차량 통행량이 많을 수 있어 소음이 꽤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특히 차들이 지나갈 때 소리가 크게 들리기 때문에, 이 점이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2. 프라이버시:

      옆 아파트가 절반 가까이 보인다고 하셨으니, 시야가 좁고 프라이버시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혼자 거주하신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외출이나 창문을 열 때 다른 아파트와 가까운 거리에서 시선이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공간 활용:

      뷰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창문을 통해 탁 트인 공간이나 자연을 볼 수 있다면,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독립된 생활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뷰가 반드시 중요한 요소는 아닐 수도 있어요. 대신 편리한 위치가 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4. 대중교통과 상업시설 접근성:

      사거리가 가깝다는 점은 교통이나 상업시설에 접근하기 좋은 면도 있으니, 그 부분은 혼자 살기에는 편리할 수 있습니다. 장보거나 이동이 편리할 수 있겠죠.

    5. 개인적인 취향:

      소형 아파트에서 혼자 거주하는 경우, 프라이버시나 편안함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뷰보다는 내부 공간이나 주거 환경의 편리함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혼자 살기에는 위치와 소음 등의 단점이 있을 수 있지만, 교통 편리성이나 상업시설 접근성이 좋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뷰가 크게 신경 쓰이지 않으면, 그 외에는 그다지 큰 단점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소음에 예민하시다면, 창문 방음 조치나 창문 커튼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참고하세요!

  • 현재 소형 주공아파트 1인 거주 중인데 아파트 뷰는 어때 보이나요

    옛날에는 주공아파트 독거노인이 불쌍했는데 요즘은 아무튼 딱 봤을 때 뷰 어때 보이나요

    ==. > 상기 뷰를 보면 막혀 있는 단지보다는 좋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뷰가 이 정도면 아주 좋은 편에 속합니다. 창문을 열면 차량들이 지나가고 하늘을 볼 수 있고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경치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집들은 햇빛 보기도 힘듭니다. 어두워요 그런데 이 정도의 뷰 면 여름이면 시원 할 것 같고 겨울이면 채광이 좋아서 빨리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베란다가 있으니 이중 창문 역할을 해서 옷을 말리는 데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집은 거래도 빨리 될 수 있으니 잘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