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계속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만하는 친구는 손절해야할까요?
제 친구가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만 해서 너무 힘듭니다.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만날때마다 들어주다 보니 제 기분까지 다운됩니다.
이런친구는 손절이 정답일까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담사도 아니고 ..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번도 아니고
감정 쓰레기통 자처하실 필요는 없죠
내 에너지까지 다운되자나요
손절까진 좀 보류 하시면 어때요
일시적인 상황이 지나가면 친구분도 지금처럼
한풀이 시간이 줄어들지도 모르니까요
손절전에 보류 단계에 둬보세요 ~ 😅🥲
저도 주위에 다른사람의 부정적인 면만보는
지인이 있어 넘 피곤합니다ㅜ ㅜ
저는 사람의 긍적적인 면을 중요하게 여기자 주의자인데
매일 다른사람의 부정적인 면만 보이나보네요.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어느면을 보는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사람의 단점만 본다면 한없이 상대방이 미워질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요즘 내가 지치는거 같아서 거리감을 두고 있습니다.
손절보다는 약간의 거리감을 두는게 어떨련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특히 사회 생활을 시작하니 회사, 금전적인 부분과 관련된 많은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듣게 되더라고요. 물론 어느 정도 속을 푸는 건 친구에게도 저에게도 좋지만, 이번 경우처럼 질문자님께서 손절을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면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정도를 넘은 게 아닐까 해요. 하지만 일단 질문자님과 질문자님 친구분의 정도는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걸 한 번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적은 시간을 함께한 것이 아니라면 질문자님이 솔직하게 친구분께 말했을 때 그 친구분도 수용을 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만약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저는 그 친구와 지금처럼 관계를 유지하거나 지금만큼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유지를 하고 싶다면 먼저 한 번 말해볼 것 같아요. 만약 말을 했는데도 바뀌는 게 없다면 그 다음에 관계에 대해 고려를 해볼 것 같아요.
제 동창은 정치 얘기만 합니다 만나기만 하면 이 당이 좋고 저 당은 불온불자들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아주 불쾌하고 진을 빼게 만들지요
갸 때문에 동창회가 나가기 싫을 때도 있구요
제가 한번 버럭하긴 했지만
그래도 끊지는 못하고 간간이만 보고 있습니다
손절까지는 아니더래두 멀리만 하시면 스스로 눈치챌 듯합니다
힘드시겠네요
저도 고민한적 있네요
경험상 손절을 하니 추억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선절대신 지혜롭게 해야항것 같아요
거리두기 아님 손직히 털어놓는것도 좋을것 같아여
더욱 긍정적으로 말을 돌려서 답변하먄 어떨까여
손절 해야 하나요?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친구라면 손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하품도 쫓아 하게 된다고 하는데 한 두번이면 모르지만 만날 때 마다 혹은 자주 종종 이라면 정신적인 소모가 너무 많을 것 같아요
손절까지는 아니더라도 거리를 두는게 좋더라구요.
인간관계라는건 가위로 제단하듯 잘라버리느니, 차라리 거리를 두고 만남을 줄인다던지 연락을 줄여보세요. 그러면 훨씬 괜찮은 순간이 올겁니다.
오랫동안 사귄 친구라면 무엇이 문제인지 뭣때문에 부정적이된건지 알아보고 도와주면 좋을것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거리를 두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니면 문제점을 말해주는것도 친구로서 해줄 방법이기도 하구요.
모두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니 받아주기도 힘든 시대이기도 하구요.
친구가 매번 부정적인 에너지 쏟아내면,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정말 기운 빠지실 것 같아요.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던 배려가 어느덧 큰 심리적 부채가 된 상황이라 마음이 더 무거우시겠습니다.
관계를 정리할지 말지는 정답이 정해진 문제는 아니지만, 현재 느끼시는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몇 가지 단계를 고려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1.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않기 위한 선 긋기
손절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먼저 두어 보세요.
시간 제한 두기: 만나기 전 "오늘은 내가 1시간 뒤에 일이 있어서 금방 가야 해"라고 미리 마감 시간을 정해두세요
화제 전환 시도: 친구가 또 부정적인 이야기를 시작할 때, "아, 그건 정말 힘들었겠다. 그런데 우리 오늘은 좀 즐거운 얘기 하면 안 될까? 요즘 보고 싶은 영화나 맛있는 식당 있어?"라며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솔직한 피드백: "네 이야기를 듣다 보니 나까지 마음이 너무 무거워져서 조금 힘들다. 우리 조금만 긍정적인 주제로 대화하면 좋을 것 같아"라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본인의 상태를 전달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2. 관계를 지속할 가치가 있는지 자문하기
단순히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한다'는 사실 외에, 이 관계의 본질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 내가 힘들 때 그 친구도 내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나요? 아니면 오직 본인의 하소연만 늘어놓나요?
만남 후의 기분: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즐거웠다'는 느낌보다 '빨아먹힌 것 같다'는 소모감이 압도적으로 크다면 위험 신호입니다.
변화의 의지: 당신이 힘들다는 신호를 보냈을 때, 친구가 미안해하며 조심하려 하나요? 아니면 "너까지 왜 그래?"라며 비난하나요?
3. '거리 두기'는 '손절'의 부드러운 시작입니다
꼭 "너랑 절교야!"라고 선언할 필요는 없습니다. 친구의 연락에 답장 속도를 늦추거나, 만남 횟수를 서서히 줄여가는 '전략적 거리 두기'를 해보세요.
그 과정에서 당신의 일상이 평온해진다면, 그 관계는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한 줄 조언
"나를 갉아먹으면서까지 지켜야 할 관계는 없습니다. 지금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은 친구의 기분이 아니라, 바닥난 당신의 에너지입니다."
정신학적으로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사람은 멀리하라고 합니다.
내 영혼을 힘들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힘들면 거리를 두시고 그 친구도 살다보면 부정적인 자신을 느끼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게하면 거리 두시고 자신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손절하지 않아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다 정리됩니다.
나에게 이득이 되면 만나고 나를 힘들게 하고 도움이 안된다고 손절하면 이 세상에는 만날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부정적인 성향은 내면을 잘 들여다보면 상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렇다고 무조건 참고 받아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번쯤은 이 친구가 왜 이렇게 부정적일까라는 생각을 친구라면 해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작성자님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상대방의 투정이나 부정적인 면이 다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진다면 단번에 내치깁다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마음이 편하고 여유가 있으면 받아줄 마음의 공간이 있을 텐데 그렇지 않으면 힘든 관계를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은 서로간에 쉼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개인적으로 부정적인분들과 어울리지마세요.그런분들과 어울려서 좋아지는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긍정적인분들과 어울리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늘 긍정적일 수는 없지만
늘 부정적인 사람과는 또 관계를 오래 맺기가 힘들죠ㅠ
듣고 있으면 같이 부정적으로 변하게 될 수도 있고요ㅠ
손절!!!이렇게 보다는 적당히 서서히 거리 두는 편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까지 질문자님 들어줄 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 좋게 해주니 본인 입장에서는 당연한 관계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니 바로 손절 하기 보다는 지금 심정을 명확하고 냉정하게 말하고 난뒤 이후 행동에 따라 손절 선택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 입장에서 지금까지 잘 들어주다가 갑자기 멀어지고 손절하면 중간에 말하든가 표현하지 왜 이제와서 냉정하게 손절하느냐고 매우 안 좋은 감정 가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서 질문자님에게 영향이 간다면 손절하는것이 좋습니다. 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과는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가기 힘들기 때문에 손절하는것을 추천드려요.
그게 참 사람 마음이 복잡한 일이지요 매번 만날때마다 우울한 소리만 들어주다보면 나까지 기운이 쭉 빠지고 세상이 다 회색빛으로 변하는 기분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친구라는게 원래 서로 좋은 기운을 주고받아야 하는법인데 한쪽에서 계속 힘든 소리만하면 그런정도의 관계는 잠시 거리를 좀 두면서 본인 마음부터 챙기는게 순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