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신경장해 및 한쪽 다리의 짧아진 상태를 무얼로 측정하는지 궁금합니다.
의사의 후유장애 진단서 진단 내용에 본원에서 지속적인 치료를 하고 있는 상태로 양측 하지로의 방사통과 우측 발바닥 마비의 소견을 보여 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한 뚜렷한 신경 장해 및 한쪽 다리가 약간 짧아진 것으로 판단됨으로 개재 되었지만 뚜렷한 신경장해 및 한쪽 다리의 짧아진 상태를 무얼로 측정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대부분 신경장해를 판단하는 건 하지근육의 근력평가, 통증과 저림증상으로 인한 일상생활에 불편함, 한쪽다리가 짧아졌을 때 다리를 절뚝이는지를 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장해판단은 대부분 일상생활에 어떤것이 안되는지 계단은 오를 수 있는지, 혼자 씻을 수 있는지 등등 평가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길이차이는 골반의 불균형등에의해서 생길수있는데요 엑스레이상으로 확인하거나 이학적검사를통해서도 확인할수있습니다 좀더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뚜렷한 신경장해는 신경학적 검사, 근전도 검사 그리고 신경 전도 속도검사 등을 통해 평가됩니다 한쪽 다리의 길이 차이는 xray 촬영이나 ct,mri들 스캔을 통해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의사는 이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경 손상 정도와 다리 길이 차이를 진단합니다. 치료 계획은 이런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추간판 탈출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신경장애의 경우 MRI나 CT, 상담 등으로 측정가능하며 다리 길이는 x-ray나 누워서 직접 다리 길이를 비교해 보는 간단한 검사로 측정이 가능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전도 검사, 도수근력 검사를 기준으로 신경장해를 평가할 수 있고, 실제 다리길이 차이를 측정하여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 다리길이의 측정은 전상장골극과 안쪽 복사뼈까지의 길이를 양쪽을 측정하고 비교하게 됩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손해사정사등 전문가에게도 조언을 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