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간칫솔 써도 되나요.......

제일 얇은 거 0.6mm엿나 쓰는데 괜찮을가요

치실은 다이소 꺼 써봣는데 뻑뻑해서 못 쓰겟어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치아가 빽빽해서 일반 치실조차 뻑뻑하게 느껴지실 정도라면, 치간칫솔은 억지로 힘을 주지 않고 저항 없이 들어가는 부위에만 조심스럽게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0.6mm는 시중에서 가장 얇은 크기이긴 하나, 치아 사이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틈에 억지로 밀어 넣으면 치아 사이 잇몸이 눌려서 상처가 날 수 있고, 심하면 잇몸이 영구적으로 주저앉는 치은퇴축이 생길 수 있거든요. 치간칫솔은 치아 사이 공간 크기에 맞춰서 쓰는 도구라 모든 치아에 무리해서 다 쓰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만약에 0.6mm 치간칫솔을 살짝 댔을 때 아무런 걸림 없이 쑥 들어가서 부드럽게 움직인다면 그 틈은 쓰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와이어 철사가 닿아서 뻑뻑하거나 찌르는 통증이 있다면 억지로 통과시키지 마시어 바로 빼내주셔야 합니다. 다이소 치실이 뻑뻑했던 이유는 왁스 처리가 덜 되어 있거나 실이 두꺼워서 촘촘한 치열 사이에서 마찰이 컸기 때문입니다.

    치간칫솔로 틈을 비집기보다, 표면이 테이프처럼 납작하고 매끄러운 PTFE 소재의 왁스 코팅 치실(오랄비 글라이드 등)을 사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런 슬라이드형 치실은 빽빽한 치아 사이도 잇몸 손상 없이 톡 하고 부드럽게 통과하거든요.

    치간칫솔은 틈새가 넉넉한 어금니 쪽 위주로만 살살 써주시어, 좁은 앞니다 틈이 꽉 찬 부위는 매끄러운 왁스 치실을 톱질하듯 살살 관리를 해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66.24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네, 이가 뻑뻑해서 치실 사용이 어렵다면 0.6mm의 가장 얇은 치간칫솔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은 대안입니다. 치간칫솔은 억지로 쑤셔 넣지 않고 부드럽게 들어가는 부위에만 앞뒤로 움직여 사용하셔야 잇몸 상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0.6mm도 잘 들어가지 않는 좁은 치아 틈새는 얇은 미세사 치실이나 손잡이가 달린 Y자형 치실을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치간칫솔은 칫솔이 잘 닿지 않는 치아 사이의 음식물과 치태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치아 사이에 무리 없이 들어갈 크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6mm 제품을 사용했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고 잇몸이 아프거나 피가 나지 않는다면 사용할 수 있고, 억지로 밀어 넣어야 하거나 잇몸이 눌리고 아프다면 더 작은 사이즈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이 뻑뻑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왁스 코팅이 된 치실이나 얇고 미끄러움이 좋은 테이프형 치실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고, 치실은 치아 사이에 천천히 넣고 치아 옆면을 따라 c자 모양으로 감싸 위아래로 움직이면 잇몸에 무리가 덜 갑니다.

    즉, 본인의 치아 사이에 무리 없이 들어간다면 사용해도 괜찮으니 꾸준히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