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사람을 해부해본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동물실험을 많이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체지방은 덩어리로도 존재하고,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쥐를 이용하여 비만실험을 진행해보면, 부고환지방, 신지방, 내장지방, 피하지방(배 주위) 등은 잘 분리가 됩니다.
덩어리 조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컹한 덩어리입니다.
그러나, 그 외에도 근육에도 지방이 끼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또한, 얼굴 밑, 엉덩이쪽, 등쪽 등등 다 지방이 끼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결국, 체지방은 조직으로 존재하여 덩어리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그 덩어리의 크기는 다 다르고, 비만이 심할 수록 전신에 퍼저있습니다.
실제로,
지방을 분리해보면 기름(지방)이 뚝뚝 떨어집니다.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