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아닌 사람이 푸록틴캅셀 복용 시 위험성

우울증을 진단하는 검사 척도로만 보면 우울증이 아니고, 일상생활 (가족관계, 친구관계, 학업, 운동 등) 은 문제없이 다 잘 하고 있습니다 웃긴 일에는 잘 웃고 의욕도 있구요

그런데 일상이 따분하고 버겁고 기분이 안 좋거나 시큰둥한 게 힘든 스케줄과 피로 때문에 그런 건지,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 건지 구분이 안 가요

이럴 때도 우울증 약을 소량 복용하기도 하나요? (푸록틴캅셀 10mg 처방받은 적 있음) 만약 우울증이 아닌데도 이 정도 약을 먹으면 위험한가요?

(현직 정신과 의사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성의없는 답변 X)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이라도 질문자님처럼 푸록틴캅셀 복용하는 것은 소량이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습니다. 특히 의사에게 처방 받으셨기 때문에 의사선생님께서 질문자님에게 맞는 약과 용량을 처방해주셨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또한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감이나 번아웃이 온 분들도 질문자님이 처방받은 소량의 약을 복용해도 위험하다고 보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