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고생하세요라고 해도 괜찮을까요?
제목그대로 입니다. 같이 일하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고생하세요 라고 말해도 괜찮을까요? 너무 버르장머리없어 보이진 않을까요?
39개의 답변이 있어요!
조직 문화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수평적인 분위기라면 허용될 수도 있지만, 공식적인 자리나 나이 차이가 많은 윗분께는 확실히 "버르장머리 없어" 보일 위험이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대안은 상황에 맞게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 "내일 뵙겠습니다" 처럼 다른 긍정적인 인사를 사용하는 것이죠. 굳이 논란이 될 만한 표현을 쓸 필요는 없으니까요.
아무래도 윗사람에게 고생하세요는 조금 민감하게 들릴수도 있을것 같네요 고생하세요 보다는 수고하셨습니다나 내일 뵙겠습니다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좋은저녁시간 보내세요 같이 부드러운 어투가 좋을것 같네요
이미 고민하시는 것만으로도 윗사람에게 고생하세요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오늘 고생많으셨습니다" 라고 인사하던지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또는 "추운날씨에 조심히 퇴근하세요" 라는 인사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고생하세요 라는 말은 듣는 입장에서
당신은 앞으로도 고생할거예요
라는 뉘앙스로 드릴 수 있어요
나이많거나 예의를 중시하는 윗사람 세대일수록
조금 버릇없게 느낄 수도 있죠
가장 무난한 대체 표현으로는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라든가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 좋을 듯 해요
표준언어예절에 따르면 '수고하셨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를 윗사람에게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나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안녕히 계십시오.',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도로 바꾸어 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국립국어원에 답변이네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고생하세요 보다는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얘기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상사분이나 어른분들보다 먼저 갈때 저는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고 합니다
고생하세요 보다는 수고하세요라 하는 게 어떨까요?
솔직히 대부분은 아랫사람이라고 해서 그런 말 했을 때 기분 나빠하진 않을 거 같지만요. 관련 영상들 많이 봤었는데 대부분 아무 생각 없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원래 저도 자주 했었는데 저도 이제는 안 해줘요 그런데 저도 정말 많이 썼던 것 같아요 그래 가지고 댓글 읽어보니까 쓰지 않으려고요 그래도 친한 분들은 괜찮아 했었습니다
고생하세요! 보단 고생 하셨어요! 수고 하셨어요!가 딱 좋은 거 같아요! 아무래도 윗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어느정도 경력과 나이차도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세대 차이라던지 가치관 차이가 있기 마련이더라고요! 사소하더라도 하나 하나 조심 하는 편이 좋은 거 같아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고생하세요는 적절하지 못한거같아요 이 경우 아랫사람이 먼저 들어가는 경우 윗사람에게 하는 인사로 고민이신거 같은데 그럴때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얼른 마무리 하시고 들어가세요 정도로 말씀드리면 될거같아요
여태 윗선에게 고생하셨습니다 존칭뉘앙스로 많이 얘기하고 반대로 아랫선이나 스쳐지나가는 (예 상점사장 버스기사님 등)1회성인사는 수고하세요 라고 주로 칭했는데 ㅎㅎ
댓글보니 여러 의견들이많네요
그럴수도 있을 것 같네요.
고생하라고 하는 것보다 순화된 표현이나 둘러 이야기 하면 어떨까요?
본인도 깉은 경우라면 역지시지로 좋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과거부터 생각을 했나봐요.
나름 생각하고 이야기 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날이.춥습니다
'고생'이라는 단어 자체가 수고나 노고를 인정하는 의미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격려하는 뉘앙스가 강해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쓸 경우, 마치 '수고 좀 더 하세요' 라는 지시나 평가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예의를 지키는 관점에서 볼 때, 아랫사람은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무난합니다.
사실 “고생하세요”는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윗사람에게는 조금 부적절하거나 어색하게 들릴 수 있어요.
이 표현은 듣는 사람에게 “힘들겠지만 그 고생을 하라”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윗사람에게 쓰면 실례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예시로 보면
상사에게: “팀장님, 내일 행사 준비 고생하세요.” → 어색하거나 무례하게 들릴 수 있음
대신 이렇게 말하는 게 자연스러워요:
“팀장님, 내일 행사 준비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내일 행사 준비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예의를 차린다고 고생하세요라고 말을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예의가 없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으며 저도 아랫사람에게 그런말을 듣게되면 거부감부터 들더라구요
회사에서 과장님, 부장님께 수고하세요, 수고했습니다, 수고많습니다.
이런 인사말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회사에서 윗사람이나 아래사람,회사동료 에게도 흔히 많이 쓰는 말입니다.
고생하세요는 받아 들이는 사람 성향에 따라 불편하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당사자는 인사차 하는 것이지만 기분에 따라 나는 먼저 퇴근하는데 당신은 고생을 좀 더 하세요처럼 들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생하세요 보다는 수고하세요 또는 수고하셨습니다. 더 나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란 표현과 달리 고생하세요는 현재진행형 또는 미래형이어서 계속 고생하라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힘내세요 등 다른 표현을 추천드려요.
여러분들의 어드바이스처럼 제가 고생하고있는데
아랫사람이 퇴근하면서 고생하세요라고 말하며 퇴근한다면
감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순간적으로 서글픈감정이 들수도 있을것같아요.
.저라면 일찍 퇴근해서 죄송해요. 내일 일찍 출근할께요
정도로 말하면서 퇴근할것 같아요.
고생하세요 보다는 고생하십시오같은 표현이 더 좋기는 합니다. 사실 큰 문제가 없기는 하지만 꼰대들은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고생하세요라고 그러면 나보고 힘들게 일하라는 거냐고 뭐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랫 사람이 윗 사람에게
고생하세요 하는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올바른 사용법이 아닙니다 그런말은 윗사람이 아랫사람 할때는 괜찮아요 그래도 요즘은 고생하라고 하는 인사말은 잘사용 안합니다 보통 수고하세요 라고 합니다
"고생하세요"라는 표현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수고를 격려할 때 주로 사용되는 표현이에요. 그래서,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직접적으로 "고생하세요"라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수고하셨습니다"나 "애쓰셨습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예의를 갖춘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