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오늘 저녁 메뉴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음식을 만들어 먹는 건을 지향합니다. 퇴근 후에 먹을 가벼운 저녁 메뉴 추천해 주세요. 매운 음식은 제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퇴근 후에는 요리 시간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가볍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좋은데요, 매운 음식 없이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메뉴로는 두부달걀덮밥, 닭고기채소볶음, 버섯 들깨수제비, 소고기 숙주볶음 등을 추천드립니다. 두부 달걀 덮밥은 두부와 달걀을 간장으로 담백하게 볶아 밥 위에 올리면 되고, 닭고기 채소 볶음은 닭고기와 양파, 애호박을 함께 볶아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당기는 날에는 버섯 들깨 수제비나 만둣국 등을 간단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조리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달걀찜과 밥, 데친 브로콜리 정도로 구성해도 괜찮고, 양념은 간장, 참기름, 다진마늘, 후추 등을 활용하면 맵지 않아도 충분히 맛을 내기 좋습니다.
조리 부담을 적고 따뜻한 집밥을 즐기기 좋은 메뉴들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는 저녁 식사에
1) 보쌈/족발
2) 훈제오리
3) 만두국
이렇게 먹고 싶습니다.
“1번”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이번주 지나면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마도 차가운 것보다는 뜨거운 것을 많이 찾을테니 그뜨거운 것보다 조금 차가운 것을 먹고 싶넹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손질이 간편하고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두부 버섯 맑은 나베는 냄비에 알배추와 버섯, 두부를 썰어 담고 쯔유나 참치액을 연하게 푼 육수에 끓여내면 10분 만에 자극 없는 든든한 국물 요리가 완성됩니다.
설거지와 조리 과정을 충분히 줄이고 싶으시다면 원팬 요리인 토마토 달걀 볶음이 제격인데, 부드럽게 익힌 달걀 스크램블에 깍둑썬 토마토와 굴소스 반 큰술을 둘러서 가볍게 볶아내주시면 새콤달콤하면서도 위에 부담이 전혀 가지 않아서 반 반 공기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단백질을 든든하게 챙기면서도 기름진 부담을 덜고 싶으실 때는 훈제오리나 얇은 소고기를 얹은 숙주 찜을 권장드립니다. 냄비 바닥에 숙주나물을 수북이 깔고 고기르 얹어서 뚜껑을 덮은 뒤 6-7분간 수증기로 쪄내면, 간장과 레몬즙을 섞은 폰즈 소스에 찍어 아삭하고 담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아삭한 채소 위주로 가볍게 포만감을 채우고 싶으시다면 채 썬 양배추에 달걀물을 풀어서 노릇하게 부쳐내는 양배추 달걀전도 우수하며, 밥 대신 깔끔한 한 그릇 별미가 당기실 때는 삶은 메밀면에 들기름, 양조간장, 들기름을 비벼 먹는 들기름 메밀국수가 저녁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소개드린 메뉴 모두 맵거나 기름지지 않고 소화가잘 되는 식재료 위주라 늦은 저녁 식사 후에도 속 더부룩함없이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실 수 있겠습니다.
든든한 저녁 꾸려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