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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깁스했는데 잘때 쿠션 깔고 자야하는건가요?

나이
22
성별
여성

발등 뼈 골절이라는데 아예 부러진건아니고 바깥쪽만 살짝 골절되었다고 1~2달 깁스해야하고, 일주일후 반깁스&통깁스 결정한다는데 잘때 다친발이 심장보다 위로가게 쿠션같은걸 올리구 머리에는 아무것도 안 베고 자는데 꼭 그렇게 올리고 자야하는건가요? 딱히 그런건 병원에서 이래라저래라 말해준게 없어서 깁스가 처음이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아그리고 자세도 옆으로 자고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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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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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다친 발이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있도록 쿠션을 사용하여 올리는것은 붓기와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초기회복기간동안에는 이 자세가 좋습니다

    편안하게 고정할 수 있는 쿠션이나 베개를 사용하여 발을 높이 두세요

    일반적으로 옆으로 자는것도 가능하지만 다친발이 눌리지않도록 주의하셔야합니다 반대쪽으로 누워서 다친발을 위로 두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등으로 대고 자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결론은 발을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고 바로 누워서 주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무리하지않는것이 제일 중요하니 참고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머리 위로 올리라는것은 혈액순환 때문에 올리라는건데, 크게 불편하지 않고 붓기도 없으면

    그냥 내리고 주무셔도 됩니다. 반깁스를 하면 근육이나 뼈가 고정되어 혈액순환 할때 작용하는 종아리 근

    육에 활성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피를 심장쪽으로 올려야 하는데, 그 작업이 안되서 잘때 누워서 발을

    심장보다 위로 올리라는건데, 이것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고, 붓기가 없고 , 많이 안불편하시면 그냥 편하

    게 다리 놓고 주무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등 골절 후에는 부종 완화를 위해 자는 동안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것이 좋지만, 불편하면 쿠션 없이 자도 괜찮습니다. 옆으로 자는 것도 가능하나, 다친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해당 병원 의료진이나, 간호사에게 주의사항 좀 안내해달라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수면 자세는 옆으로 눕기보다는 똑바로 누워 자는것을 추천드리지만 옆으로 누워서 잘 때 발의 자극을 주지않게 베개를 깔아주고 잔다던가 자세를 세팅한다면 크게 문제는 없다고 보이고 주의가 필요한 수준입니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하는것은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붓기를 제거할수있기에 도움을 주기에 불편하지않다면 다리를 베개에 깔고 높게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현재로썬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서 건강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등 골절 후 깁스를 한 초기에는 발을 심장보다 높게 두는 것이 부종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통증과 붓기가 가라앉는다면, 발을 계속 높게 둘 필요는 없습니다.

    옆으로 주부시는 자세도 가능하지만, 다친 발에 압박이 가지 않게 다리 사이에 쿠션을 끼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등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골절로 인하여 염증과 붓기가 있을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방해 할 수도 있어 불편하시기 때문에 주무실때 발을 높게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이지만 붓기나 불편이 없으시다면 하지 않지 않으셔도 되면 옆으로 주무셔도 상관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골절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자는 이유는 붓기와 부종을 감소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다리를 올리고 주무시는게 초기에는 붓기 및 부종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편한자세로 숙면을 통해 회복이 잘 될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기 때문에 편한자세로 주무시는것 또한 좋으나 골절 부위가 너무 압박되지 않게만 주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

    손상 초기에는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위쪽에 위치하게 하여 부종을 감소 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자세가 너무 불편하거나 수면에 지장이 있으시다면 편한 자세로 주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하고자는 이유는 붓기완화와 혈액순환증진때문에 그런건데요! 마무래도 골절이되어있고 치료되는과정에서 붓기나 염증이 생길수있기때문에 해주는게 좋을수있습니다

    옆으로하고 자도 상관은없지만 혹시 옆으로 돌아누웠을때 발목에 무리가간다거나 통증이생긴다면 통증이없는 자세를 찾아서 자는게 좋습니다1

    많이움직여야하거나 활동을할때는 아직 깁스를하지않았다면 발목보호대같은걸 착용하셔서 발을 고정, 보호해주는게 필요할수있습니다

    집에서는 냉찜질을 주기적으로 적용해주세요~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아림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이 있다면 부종이 같이 있으실텐데 다리를 받쳐 올려주시면 부기가 심해지는 걸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자게 되면 일단 척추의 정렬에도 좋지 않으니 바로 누운 자세로 다리를 받치고 주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옆으로 자야한다면 다친 발이 눌리지 않게 아래쪽에 두지마시고 다리 사이에 베개를 받쳐서 척추의 정렬을 맞추고 다친 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보완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순환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다리 부분에는 쿠션을 깔아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불편한 경우 낮게 두셔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 경우에는 압박으로 인해 주무시면서 붓기가 약간 올라올 수 있으니 조금 느슨하게 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다친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것은 부기를 줄이고 혈액순환을 돕는 데 효과적입니다. 쿠션을 사용해 발을 올리는 것은 좋은 방법이며 꼭 그렇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옆으로 자는 것은 가능하지만 다친 발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등을 대고 자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통증이나 불편함이 심해지면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통증이나 불편함이 심해지면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