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연휴 명절 음식이 계속 먹고 있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반찬투정을 안합니다.
근데 연휴내내 같은 반찬을 먹고 있는데 오늘도 똑같은 반찬입니다. 한마디 해야 할까요??
아님 가정의 평화를 위해 조용히 먹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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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에는 고생해서 만든 음식이니
큰 내색하지 마시고 평화를 위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명절때 힘들게 만든 음식인데 와이프를 생각하시면 그냥 드세요 가정에 평화를 위해서요~ 말 한 마디 잘못하면 와이프가 서운하죠~
안녕하세요. 너그러운양32입니다.
가정의 평화와 질문자님의 등짝의 안전을 위해, 추석연휴 고생하신 와이프님을 위해 몇일 참고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