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아빠의 몸살에 꿀물을 태워 오는 우리 둘째 아들
근육이 쑤시고 한기가 들어 몸살로 누워 있는데 둘째 아들이 꿀물을 갖고 왔습니다
어 ㅇㅇ아 너무 잘 마실께 감사합니다 그렇게 이야기 해 주었더니 첫째는 따뜻한 카누 라떼와 다이제스티브 한통울 막내는 잉버터로 구운 토스트에 땅콩 버터와 생크림 스프레이이를 위에 뿌려 갖고 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감사함읗 표현할까요?
지금은 엄마하고 산책 나간 것 같은데 저는 약을 먹으니 잠이 사르륵 오는 중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은 약 기운에 잠이 오신다고 하니, 우선 숙면을 취하고 몸 회복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깨어난 후에 첫째, 둘째, 막내에게 구체적으로 칭찬과 감사의 말을 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멋진 세 아들이 챙겨준 꿀물이랑 간식 덕분에 약 먹고 한결 좋아졌다~ 고마워" 이런식으로요.
멋진 세아들 때문에 몸살도 금방 털어 내실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아픈 아빠를 생각해 각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챙겨준 것이니, 이미 해주신 것처럼 구체적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일어나면 아빠가 아팠는데 너희가 각자 먹을 걸 챙겨줘서 마음까지 따뜻해 졌어. 정말 고마웠어 라고 말해주세요. 무엇을 가져왔는지 하나씩 기억해서 이야기해주면 아이들도 자신의 배려가 부모에게 기쁨을 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큰 보상보다는 꼭 안아주거나 다음에 함께 간식 먹는 정도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몸이 안좋은 데 굳이 당장 표현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은 푹쉬시고 나중에 일어나서 한명한명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만원 정도 용돈을 주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첫째야! 아빠가 좋아하는 라떼를 생각해서 가져다 줘서 고마워! 커피값줄께"
"둘째야! 아빠가 아프다고 꿀물을 타준거야?? 어후 정말 고마워 꿀물 값이야"
"셋째야! 토스트 만들어줘서 입맛없던 아빠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 정말 고마워 토스트 값 줄께"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아빠를 걱정하는 마음이 정말 예쁩니다. 거창한 선물보다 '아빠가 아플때 이렇게 챙겨줘서 정말 고맙고, 너희가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꼭 안아주세요. 지금은 푹 주무시고 일어나서 다시 한번 고맙다고 표현해주시면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요즘 환절기라 그런가 몸살이 오셨나 보네요~
요즘에 독감도 많이 유행이라고 하니까,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독감도 평소에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몸살로 몸도 인해서 몸도 무섭고 힘드셨을텐데
아이들이 그래도 아빠를 위해서 나름 정성어리게 준비해가지고
아빠를 보살펴 드린 거 같아서 참 기특하네요ㅎㅎ
정말로 남의집 딸셋 안부러운? 아들들 입니다^^
저도 한때 한참 몸살로 아파봐서 알지만.. 몸이 아프면은
마음도 지치기 마련인데, 아이들이 아빠를 위한 행동들 떄문에
그래도 많이 위안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약 기운도 있고 몸이 아프면 많이 피곤하실테니
우선 오늘밤은 아무생각 하시지 마시고 주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작성자분도 자식의 입장이라서 잘 아시겠지만
아이들한테는 부모님이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가장 큰 위안이 되거든요.
부모님이 아프시면 아이들도 신경쓰이고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서 나중에 몸이 완전히 회복이 되시고 난 후에
아빠를 위해서 애쓴 아이들한테 마음을 표현해 보시면 어떨까요?
사실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을 거창한 거 없습니다
"아빠 아팠을때 너희들이 아빠를 돌봐줘서 너무 고마워"
"너희 때문에 몸은 아파도 마음은 너무 좋았었어"
이렇게만 말해주셔도, 아이들도 아빠의 칭찬에 좋아하고
마음을 표현한 것에 대해서 보람을 느낄거에요~
물론 그 시기의 아이들한테는 사실 용돈이 최고이기 때문에
아들들한테 5만원씩 용돈을 특별히 쥐어 주시면은
아이들이 더할 나위없이 더 좋아할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말로만 보답을 하기가 조금 마음에 걸리신다면은
용돈도 조금씩 주시면 더 좋을거에요~
아무쪼록 지금은 아무 걱정 마시고 쉬셨으면 좋겠네요!
어서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정말 가족 간의 화목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며 아이들이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예쁩니다. 먼저 아빠의 몸살에 걱정이 되었던 아이들의 선물들은 아빠가 빨리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제일 크겠죠. 그래서 일단은 지금 아빠로써 제일 먼저 해야하는 것은 몸살을 완쾌하는 것이며 약을 드시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아이들 앞에 나타나는 거겠죠. 지금은 충분히 잠을 청하시고 일어난 후에는 아이들에게 한명씩 고맙다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원래는 엄청 몸살이 심해서 오래가지만 너희들 덕분에 엄청 빨리 나았다! 라는 것을 꼭 알려주시구요!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사주시면서 고마움을 표현해도 좋고 하루는 공부하는 시간 말고 자유시간으로 대체하는 것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는 길게 말하는 것보다 아빠가 정말 감동을 받았다는 마음을 전해 주세요.
아빠 아플 때 챙겨줘서 정말 고맙고, 너희가 있어서 아빠가 행복하다는 말을 해주시면 충분합니다.
둘째에게도 꿀물 가져다 준 것, 아빠가 고마웠다고 따로 전달해 주세요.
지금 잠이 오신다면 굳이 기다리지 말고 문자 한 통 남겨두고 푹 쉬셔도 좋습니다.
아빠가 고마워 하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아빠의 몸살로 인한 부분을 걱정하고
아빠의 먹을거리 등을 챙겨주면서 아빠의 건강을 챙김이 컸다 라면
이러한 부분적 사실을 통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진심을 다해 전달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