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가 부동산 주택시장이 너무 가파르게 하락을 하고 단기간에 걸쳐 거래가 절벽이고 매수심리가 바닥이라 시장전반에 걸쳐 경착륙을 막기위한 거래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정책을펴고 있지만, 이것은 집값을 부양하겠다는 정책이 아니므로 집값이 상승으로 전환하기에는 역부족이고 시기상조라 사료됩니다.

금리인상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부동산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거래정체ㆍ구매수요감소ㆍ미분양이 계속될 것이며, 금리부담으로 매수심리가 살아나지 못하고 우리 부동산 주택시장이 올해까지는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금리 영향이 부동산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으로 대출금리도 인상되어 대출이자 갚는게 크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수세가 많이 약해지면서 수요는 줄어들고 몇년 전에 시작한 재건축, 재개발의 분양으로 공급은 계속되면서 단순히 수요공급에 의해 매매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가격이 인하가 계속되니 사람들은 가격하락관점을 바라보고 선뜻 매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은 올해 상반기까지 금리인상 할 것이라 했고 올해까지 금리 인상 후 유지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안으로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미국금리에 직접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이 금리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인하가 없고 우리나라가 대출금리를 조금 낮추더라도 고금리이기때문에 대출을 이용한 부동산 매매가 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023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금리 유지 시기와 맞물려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주택가격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금리 인상입니다. 이러한 금리인상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야 부동산 회복을 기대해볼수 있기에 금리인상이 진정되는 시점에 주택을 구매하는게 유리할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금리차로 인한 한국기준금리가 예상되는 올상반기내에는 주택 매수을 하기보다 조금 상황을 지켜보시는게 유리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