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업을 자주 바꾸는 배우자에게 해줄말...

남편이 새로운 직무를 선택하고 그 직무의 단점이나 안좋은 점이 보이면 새직무로 갈아타서 다른직무에 신입으로 회사를 다닙니다.

지금 새직무 3번째인데

이제 신입으로 가기엔 나이도 30대 중후반이고 이력서도 사실 제가봐도 길게 다니지도 않고 이직해서 안뽑을 것 같은데 다른직무에 넣어서 연락이 오면 가려고 해요...

그직무가 좋을 것 같다면서... 이번에 4번째 이직을 하려하는데 또 이일도 하다가 단점보이면 안할 것같은데 참.... 매번 월급 신입박봉으로 받고 제가 보기엔 물경력에 나이가 많은데 불러주는 곳이면 그다지 좋지 않은 회사라 판단되거든요. 급하게라도 사람 뽑아서 써야하는회사처럼...

근데 매번 저렇게 생각하는데 매번 말해주기 지치네요...

뭐라고 말하면 좀더 정신차리고 끈기있게 회사를 다닐까요?? 끈기 없다하면 자기보고 끈기 없다고 하지말라고 하네요 ㅎㅎㅎ 자긴 아니라고... 이제 결혼한 신혼부부인데 참 답답하네요. 자기 책임감있다고 하더니...ㅎㅎㅎ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남편분이 결혼도 했는데 조금은 무책임한 것 같네요 솔직히 자기 작성해 딱 맞아서 다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저는 단 한 명도 되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은 남편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나아가서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같이 못 산다고 윽박지르시고요

  • 끈기가 없다기 보다는

    생각이 자주 바뀌는 분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같이 사는 배우자라지만

    직업 선택의 자유를 빼앗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돈을 벌어서 자신의 몫을 다하면 된 거 아닌지요?

    직업을 자꾸 바꾸는 것이

    밖에서 보기엔 이상해 보이겠지만

    그분은 나름의 고민 후에 바꾸셨을 것입니다.

    그걸 무시하고 끈기가 없다고 하시는 것은

    상대방의 기분을 속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결혼을 신중하지 못하게 하신거 같습니다. 이런사람은 남의 밑에서 일할수있는 사람이 아닌거 같습니다. 조금만 힘들거나 누가조금만 뭐라그래도 바로 그만돌 사람 같은데 어찌같이 살건지 계속 이러면 이혼한다고 하셔야 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편께서 끈기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건 다른 방향일수도 있습니다. 남편은 하고자하는 방향에 맞게 끈기있게 도전하고 있다고 생각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책임감이나 끈기조차도 없는사람은 이직생각 조차 안합니다. 그냥 나라에서 주는돈이나 받고 사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그런게 끈기없고 무책임한 사람의 형태입니다.

    남편을 존중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맞는 회사 찾으면 아마 오래다니실것 같습니다.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와이프가 필요할거에요

  • 아무래도 이렇게 되면 미래를 더 계획할수가없다. 아이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그 부분도 어필해주시는게 좋을듯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