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의 잘못은 어디까지 용서해야될까요?

연애3년 넘게하고선 다음 5월이면 결혼1년차가 되어갑니다. 6월엔 뱃속에 있는 아기도 태어납니다.

결혼하기 몇달 전 남편이 저 몰래 대출을 받고선 뒤늦게 알려줬습니다... 제가 퇴직금받은게있어서 그때 그 당시에는 퇴직금으로 대출받은거를 상환했고 사실 이때도 헤어질결심을 많이했었는데 .. 아무튼 잘 살아보자고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한지 6개월정도되었을때 제가 남편몰래 핸드폰 보다가 남편이 저한테 말없이 대출을 받은걸 알게되었습니다. 이 남자는 저한테 왜 자꾸 말없이 대출을 받는것일까요

이 사실을 알고나서 얼마 안있다가 임신 사실고 알게되었지요....하 아무튼 이 대출금도 본인 직장 퇴직금받은걸로 상환을 하였고.. 지금은 실업급여 받는 백수입니다.

곧 아기가 태어나서 나가는 돈은 많은데 저는 돈 한푼 아끼겠다고 당근에서 육아용품 알아보고하는데...어재 저녁에 남편폰에서 몰랴 카드내역들을 보게되었는데 몇백만원카드결제건이 있었고, 100만원정도 되는 병원비?내역이있었습니다 병원을 검색해서 보니 다이어트전문의원이였는데 몇일전에 얼굴에 살이 많이 찐거같다고 하더니... 말없이 결제를 한거같아요 아기도 곧 태어나니깐 체력단련 시키라고 헬스장도 결제해줬는데... 초반에는 잘 가더니 요샌 일주일에 한두번갈까말까이고... 돈주고 병원가서 살 뺄 돈은 있나싶습니다.. 나는 한푼이라도 아껴서 아둥바둥 하루하루 사는거같은데 남편은 아직 제가 자기 카드명세서 본거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이야기할수있을지 고민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잠도 재대로 자지도 못하고

저는 곧 30주인 임산부인데 아직도 입덧 토덧 등으로 힘들어하는데... 남편이 정말 저를 금전적인 부분에서 힘들게하네요... 지혜로운 조언들좀 부탁드려요

5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제 예전과 같은 모습이라 눈에 밟혀서 답변하게 되었어요

    저는 혼전으로 결혼해서 아이낳고, 5년넘게 단 한번도 월급을 받아본적이 없었어요. 제가 일해서 먹고 살았고, 전남편은 주식으로 월급을 날렸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살았는데 대출까지 받아서 넣었다고 했어서 월급 일부를 매번 상환하는데 갚곤 했어요. 나중에 헤어지고 나서 알고보니 도박이더라고요. 전 아이가 아빠없이 크는것때문에 이혼을 망설였어요. 내가 혼자 키울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에 눈가리고 살았던것같아요.

    돈 깎아먹는 남편과 살면서 아이가 싸우는 모습을 보며 성장하는것보다, 내 마음이라도 편해야 아이도 편한것같더라고요. 오히려 남편과 살때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여유있어지기도 했고요. 추가적으로 저는 아이가 아빠를 기억할때 헤어지게 되어 바로잡는데 1년가량이 걸렸지만, 작성자님은 만약 헤어지신다면 아이가 기억을 못할때 실행하셨음 합니다... 또, 남편의 책임으로 헤어졌다하더라도 아이앞에서는 아빠를 나쁜 사람으로 치부안하셨음 합니다. 아이들도 불안해한다하더라고요. 어떤 이유에서 헤어졌건 두 분의 문제이신거지 아이는 연관없는 제삼자이니까요...마지막으로 작성자님은 아이의 엄마이신거지 남편의 엄마가 아니예요 책임지실 하등의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만약 아이때문에라면 헤어지시는걸 권하지만, 남편분을 고쳐쓰고싶다하시면 전세보증금 혹은 집명의라도 바꿔두시는걸 추천드려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아이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반복되는 거짓과 동의 없는 무단 대출은 쉽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신뢰가 무너지면 관계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이번에는 분명하게 선을 정하고 강하게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재정 문제는 반드시 함께 관리하는 구조로 바꾸셔야해요.


  • 안녕하세요, 지금 정말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임신 중에도 남편의 이런 금전 문제 때문에 잠도 못 이루고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남편분이 결혼 전에 미리 말씀도 없이 대출을 받으시고, 결혼 후에도 또다시 몰래 대출과 쓴 카드 사용이 있다는 점은 신뢰가 깨지는 심각한 문제이니까요. 특히 앞으로 아이가 태어날 준비를 하는 시기라서 더욱 걱정과 부담이 크실 것 같아요. 

    먼저, 감정을 정리하고 침착히 남편분과 대화를 시도해 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 가정을 위해서, 아기를 위해서 돈 문제를 투명하게 함께 관리하고 싶다”는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부드럽게 전해 보세요. 공격적이지 않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대화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남편분도 스스로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조율할 수 있도록 부부 재정 계획을 같이 세우고, 필요하면 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가정의 경제는 단순히 돈 문제뿐 아니라 마음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일이니, 무겁게만 느끼지 말고 함께 풀어가야 합니다. 

    님께서는 임산부이니 몸과 마음 관리가 최우선이에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주변 가족이나 친구  같이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면서 조금이라도 편안함을 찾아보시길 응원할게요. 

  • 남편분이 생각이 없으신 분인것 같네요. 책임감도 없고, 부부는 함께 평생을 살아야되는데 돈문제에서는 상의를 하고, 일을 진행 하는게 맞는건데 혼자판단하고 그러는거보니 아직 철이 덜드신것 같네요. 이제 좀 있음 아이도 태어나는데 일도 그만 두시고, 나이도 젊지 않으실텐데...참 붙잡고 얘기를 많이 해보셔야 될것 같아요. 아이 태어나면 정말 돈 많이 들어갑니다. 계속 대화를 하고 하는데도 고쳐지지않으면 이혼이 답입니다. 저런상태로 계속살면 글쓴이분만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병 생깁니다.

  • 남편분이 책임지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대출이란건 부부가 공동으로 갚아나가야 하는거기 때문에 솔로가아니라 우리는 공동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할거같아요.. 부부가 더 깊에 대화를 하고 경제적인 문제를 같이 해결할수 있도록 해야 할거같아요 저희도 애가 셋이고 늘상 빚에 시달리고 , 너무너무 힘든일이 많아요.. 부부가 서로 대화가없으면 해결이더 어려워요. 부부가 일심동체로 해결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ㅠㅠ

  • 저도 결혼하고 10년을 가장으로 돈벌었어요

    남편이 술값만 월 300씩 썼어요

    제가 500벌어 300 술값 (카드) 값고

    200으로 세식구 생활했지요

    저는 프리랜서여서 집에서 육아하며 잠 2시간 자고 돈벌었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람 잘 안바뀌고요

    좋아져도 천성은 남습니다

    남편 개과천선하고 같이 맞벌이 한지는 3년째예요

    님편은 달라졌지만 천성은 미묘하게 남아서

    경제 관념이 저와 같진 않아요

    그의 천성까지 사랑하실 수 있다면

    이혼을 권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 천성을 못견디시겠으면 심사숙고 하시고....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아이는 한명만 낳아서 양육하시길 바랍니다.

  • 16년지난 부부생활중인 남자인데요

    지나가는길에 한말씀 올립니다

    바뀌는것은 없어요

    아내를 내 사람으로 인정하고 가정을 생각하면

    그렇게 안합니다

    1순위가 자신이고 개인주의이자 배려가 없는 사람이기에 바꿀 생각도 없어요

    더 오래 계셔도 안변합니다

    잘못을 모르는데 어떻게 용서를 구하고 변하기를 바랍니까?

    시간이 가면 더 힘들어 지고 본인도 힘들어지며

    금전적으로 갚을 빛만 늘어질겁니다

  • 충동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이게 지금은 뭐 어째저째 먹고살고 있으니 경제관념만 문제처럼 보이겠지만, 돈이 없어지고 궁핍한데 소비를 못하는 순간이 오면 가족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정말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혼인에 대한 부분을 다시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아이를 위한 길인지를.. 고민해보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경제관념 잘 안고쳐집니다.

    저희 집에 경우 부모님 중 한분이 계속 코인투자로 돈을 날리셨습니다. 상의하는 것처럼 하셔놓고 가족들이 다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몰래 빌려다가 날리고 갚지 못해 혼자 끙끔하던것을 알게되어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조금씩 상환하도록 했구요, 그 일로 정신차리실줄알았는데 몰래 2년간 본인 버신돈으로 투자한것을 알게됐습니다. 다 날렸구요, 또 큰돈을 빌려다가 또 날려먹고... 이런일이 여러번있었고 그때마다 가족들이 모두 연끊겠다까지 했지만 고쳐지지않더군요.

    남편분 경제관념이 처음부터 징조가 이미 보였는데 나중에 괜찮아질것같냐하면 솔직히 아니요... 늦은때가 가장 빠른때라고 했습니다. 한두번이 이미 아니신데... 더 큰일 생기기전에 관계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지하게 털어놓고 얘기해보시고 그럼에도 또 반복된다면, 그땐 정말 고심해보셔야한다고 생각됩니다.

  • 저도 넘편때문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생활비도 한번도 받아본적두 없구요ㅠㅠ

    돈문제라면 당장 애태어나기전에 헤어지는게 나은것 같아요ㅠㅠ

  •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하나하나 따져서 개선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살건지 말건지만 내가 정해서

    행동하면 됩니다.

    갈등은 평생있어요

    원인해결 (?) 결혼생활은

    참고 사느냐 안사느냐 딱 두가지 길만 있는것 같아요 ...

    안타깝게도요

    내가 선택한 사람 ... 어쩌겠나요

    신중한 결론후 내마음을 비우는 쪽으로 가는게

    가장 빠른길 이더군요 !

    뭘 바라겠어요 그런 인간인걸요 ... ㅠㅠ

  • 에공 너무 힘들게 지내시네여

    물건은 고쳐써도 사람은 고쳐쓸수가 없어여 애시당초 생활력이 없는데 그걸간과 하셨네여 책임감이 있는념이라면 투잡 쓰리잡이라도 뛰면서 집사람 편하게 해주는게 도리이져

    조금 힘들더라도 일찌감치 헤어지는게 정신적으로 편할거 같네여 마음이 편해야지 속 끊이며 사시면 지옥이 따로 없지여

  • 사람은 안변해요

    대출은 도박이랑 같은거에요

    한번 쓰면 계속 받아 쓰게되고

    여기 돈 못 메꾸면 저기 돈으로 또 받아서 메꾸고

    그냥 돌려막기가 될 뿐 절대 못고칩니다

  • 부부는 신뢰가 가장 중요히고 특히나 금전적인 부분 서로 깨끗하게 보여주고 말 하는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데 아내 몰래 대출 내고 다이어트 하는데, 헬스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돈 지출하는 건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게 맞습니다. 더군다나 나는 몇 천원 아껴가며 살아가는데 아무 생각없이 큰 돈 쓰는 사실 알면 믿음 깨지는 건 둘째치고 화 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이미 습관되어 고치기 어려워 보이는데 시부모님 모든걸 사실 그대로 말하고 해결 해달라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글을 보니 남편이 철딱서니 없고 철이 덜 든게 어른같지 않네요.

    어쩌다보니 그런 남편 만났겠지만..

    타이르고 반성하게 하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새출발도 계획중 하나로 세워두세요.

    살아보니 안맞는 인연을 아이나 주변사정으로 질질 끌기엔 인생이 넘 짧고 후회도 너무 많이 남습니다!!!

    결국엔 안맞는 인연은 헤여져서 새출발이 정답이더군요.

    참고하세요.

  • 여기까지 봐준다하고 다신한번만 나몰래또이런일이생긴다면그때헤어질각오하시라고 단호하게말씀하세요. ......,..실업급여떨어지면 이제담보대출까지 몰래 하실경향이잇어보이네요. .

  • 남편분이 생각이 없으신거 같네요 제 생각에는 이건 봐주먼 안됩니다. 봐주면 다음에도 사과하면 풀린다고 생각할수 있기 때문에 그냥 봐주지 마세요

  • 제삼자 입장에서 봤을땐 서로 대화해서 풀어나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짜증내는것이 아닌 진지한 대화를,서로를 존중해주는 대화를 하셔서 목표라던지 공통의 목적을 두고 같이 힘을 합치는게 먼저라고 생가각합니다

    돈도 자기돈은 자기가 쓰는 것이 아닌 서로 합의하고 쓰는걸로 하고 부부라는 하나의 공동체로써 이 사회라는 정글을 부부라는 연결고리로 헤쳐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이고...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아이를 위해서라도 남편분이 바뀌셔야될것같은데...사람은 바뀌는게 아니라고들 하잖아요ㅜ

    글내용으론 남편분이 많이 이기적이신것같아요..

    혼자일땐 대출받던가 상관없지만 지금은 가정이 있으시고 더군다나 이제 아이도 있는데...다이어트?로 100만원을 쓰시다니요.....ㅠㅠ것도 대출받으면서까지 할만한건 아닌것같아요 제친구얘기라면 너무 화가나서 이혼을 권하고싶지만..제가 ㄷ모든 사정을 다아는건 아니니깐 위로밖에 못해드리겠어요 ㅠㅠ

  • 남편의 잦은 거짓말로 인해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시겠어요..

    우선 이런 작은 거짓말들이 계속 되면 습관이 되고 신뢰도는 완전히 무너지겠죠ㅠ

    남편에게 솔직하게 다 알고 있으니 지금 알고 있는거 외에 더 있으면 다 얘기하도록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신뢰가 계속 무너지다 보면 앞으로 태어날 아이도 있는데 부부관계는 점점 악화될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ㅠ

    남편분과 잘 대화하셔서 좋은 방향으로 뱃속의 아이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반드시 뿌린만큼 결과를 거두게 됩니다. 그래서 자식이란 귀한 선물도 곧 받게 될 것인데 이렇게 몰래 빚를 내 가지고 살아야 하나요? 물론 번인이 갚를 능력이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부인이 다 해주었잖아요. 그리고 이제는 백수가 되가지고 어떻게 자식을 키울런지도 생각해야합니다. 사랑하면 반드시 책임져야 합니다. 그것도 자식를 같이 잘 키워야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밖에 나가서 일를 찾아서 일하세요. 조금이라도 가정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같이 사는 아내도 당신를 믿어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의 삶이 많이 힘들어질 것입니다. 부인도 남편에게 나와 아이를 위해서 일하라고 말하세요. 그래야 가정를 지킵니다

  • 먼저 자기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결국 지구 시간이 긴 쪽이 승자입니다.

    고민만 하면 두뇌 손상으로 해롭습니다. 대책 없이 전쟁을 시작하면 대부분 확전으로 답이 없습니다.

    건강을 위해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비밀 일기를 추천합니다.

    일단 계속 1~3달 사건에 대한 떠오른 생각들 진짜 솔직하게 욕설까지 개인 절대 비밀 기록을 합니다.

    그리고 노트나 메모장이 어느 정도 두꺼워지면 지난 기록들을 살펴봅니다.

    자신의 솔직한 기록들은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내가 사건을 더 확대한 것인지, 내가 지나치게 반응을 한 것인지, 상대가 진짜로 그렇게 했는 것인지,,,굉장히 놀라운 정보들을 스스로 깨닫습니다.

    이혼이나 기타 최악의 방법들보다 현실을 스스로 확대 해석하지 말고(자신만의 추가적인 예측이나 확대시키는 것들) 현실 그 사건만 정확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냉정하고 지혜롭게 차분히 개선하는 방법을 찾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혼과 기타는 극단적인 선택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혼한 자신과 그래도 서로가 배려하고 참으며 살아간 부부를 누가 더 인정합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인정을 하는 것인데 그래도 같이 견디고 산 내 자신이 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ㆍ인생은 참으로 짧습니다. 사실 시간이 짧습니다.

    ㆍ혼자보다는 두 명이 월등히 낫습니다. 이미 결혼까지 했다면 엄청난 지원자가 생긴 것이고 서로가 좀 맞추어 가면 월등한 전투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 임신도 했는데 여러가지로 맘고생 몸고생많으시네요 본인이 해결할수있는 빚이라면 모르겠는데 백수인상황에서 퇴직금으로 앞으로 생계를 걱정해야할상황에 뭐때문에 생긴 빚인지도 모르는데 퇴직금으로 상환을하고 그런데도 상황파악못하고 운동해서 뺄생각은 없고 돈을 병원에 갖다바치고있으니 앞으로도 신뢰가 갈거같지않네요 조용히 잘얘기해보시고 단호하게 고민하고 결정해야할거같네요 아이때문이라도 더요~ ㅜ ㅜ

  • 요즘은 이혼도 흠이 아니고 싱글맘도 많고 셋보다 둘이 더 나을데가 있고, 저는 글쓴 님이 맘편하셨으면 좋겠어요!! 남편한테 의지할 데 없을 거 같은데.. 혼자 꾸려 나갈 수 있을거에요.

  • 속상하고 이제 태어날 아이가 있으니 더 걱정되시고 고민이겠지만 반대로 행복해야하고 태어날 아이에게 그런 아빠보단 없는게 나은 선택 아닐까요 물론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고 태어나보니 아빠가 없는게 맘이 아프지만 살면서 경제적인 문재로 부모가 싸우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아이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는 엄마가 행복해야 행복합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란말 맞는말입니다 

    잠깐 아이가 태어나 정신 차릴 수 있지만 또다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만을 위해 사는 그런 남자 지금이 기회입니다 망설이다 늦어요 더 ㅠㅠ 

    세상에 믿을 사람이라고 부모밖에 없이 태어날 천사같은 아이를 위해 용기를 내보세요 ~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더 

  • 본래 자신의 일은 객관적이기 힘든것같아요.

    그렇다고 모든일이 객관적으로 처리하는것도 아닌것같습니다.

    어떤일에 대한 결과를 끝까지 가보지않고서는 결과가 부족하다면 결국은 후회를 하더라고요.

    이 말은 작성자님께서는 이미 어떤게 좋은선택인지 아실것같아요.

    그런데 아직 마음이 닿지않아서 그 결정을 못한다고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마냥 마음이 다 닭을때까지 기다리는건 아닌것같아요.

    더 나은선택을 하지않으셨다고 나무랄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설사 작성자님의 자식까지도요.

    그것또한 때가 되지않았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아직 어린아이가 마음에 걸려서 주저하지않으셨으면합니다.힘내세요

  • 저는 계속 사는 걸 추천 하고 싶지는 않아요. 과연 아이가 태어난다고 바뀔까요? 제일이라면 그렇게 하겠는데 제일은 ... 아니니깐요. 우선은 집(집이 어떤 형태든요. 자가면 자가의 명의를 전세면 전세의 명의를), 차 등 대출의 담보가 될 수 있는 건 모두 작성자님 명의로 바꾸세요. 신용대출, 카드대출의 한계랑 담보물이 있을 때랑은 대출금 자체가 달라지니깐요. 지금까지 사고는 퇴직금으로 어찌저찌 했지만 나중은... 상상하고 싶지않네요. 그게 집일 수도 차일수도 있어요.

  • 남편분이란 분은 아직도 철이 안드신거같아요

    가장이라는 아빠가 될 준비가 전혀 안된 사람 같습니다

    아이와 글쓴이 분의 미래를 생각하셔서 선택 잘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님의 남편분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많이 고되시겠어요

    토닥토닥요

    경제적인 부분을 얘기할 때 심호흡하시고,

    마음을 가다듬으시며 담담하게 잘 얘기해서

    설득해 보셔요 평화로운 가정 분위기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입덧에 토덧까지 겪으며 30주를 버티고 계신데, 믿었던 남편분이 자꾸 금전적으로 실망을 안겨드려서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막막하실지 정말 안타까워요..

    ​제 생각에는 남편분의 반복되는 거짓말과 독단적인 소비 습관은 지금 확실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나중에 아기가 태어난 뒤에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어요. 백수 상태에서 아기 용품보다 본인 다이어트 병원비를 먼저 결제했다는 건, 질문자님의 노력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이기적인 태도로 보이거든요.

    ​지혜롭게 대화하시려면 비난하기보다는 질문자님이 느낀 불안함을 솔직하게 말씀해 보세요. 몰래 본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먼저 운을 떼신 뒤에,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한 푼이 아쉬운 상황에서 이런 지출을 본 게 너무 큰 충격이었다고 차분히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그러고 나서 앞으로 모든 지출 내역을 투명하게 공유하거나 경제권을 질문자님이 가져오는 식의 확실한 약속을 받아내셔야 해요.

    ​지금은 무엇보다 질문자님 몸과 아기만 생각해야 할 시기예요. 너무 혼자 앓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남편분이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단호하게 대처하셨으면 좋겠어요.

  • 읽으면서도 작성자분의 분노가 얼마나 포기상태가 되었는지 느껴집니다 .일단 남자는 일반적으로 말을꼭 해야하나? 라고 일일이 묻지않으면 대답하지않는경우가 많지요 

    혹시 그런 남편분에 성격이라면 아마 작성자분이 더 답답하실거 같고  그냥 얘기하면 혼날까바 얘기않하는거면 그냥 아주 열이 너무받는상태가 될거같아요 

    일단 부부사이에 이런 중대한 일을 얘기않했다는 부분이 제일 힘드실거같네요 몸도 무겁고..이제 출산도 얼마 안남으신거 같은데 남편문제로 인해 또다른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우유부단한 남편이라 하나하나 얘기하지않고 자기일을 처리하는 사람이라면 혹 아기가 태어나면 조금은 바뀔수있는 부분도 존재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요 

    그냥 자기생각만하는 사람이라면… 작성자분이 아이기 태어나면 더더 힘들어질까 걱정이되네요 

    작성자분이 이글을 쓰셨을때 너무 포기상태가 아니길 기도해봅니다!! 새생명의 축하를 온전히 느끼지 못한다면 작성자분도 너무 힘드실거같습니다.

    지금은 현재 이생각을 안할순없겠지만 일단 지금은 출산만 생각하시고 출산후 남편과 한번더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순산하세요!!!

  • 이것은 보니깐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글을 올리신분과 상의도없이 대출을 받고

    병원에 몇백만원씩 투자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직장도 없이 그렇게 대출을 받고 가정엔

    무관심 하고 남편분이 세상물정을 모르고

    사시는것 같아요 고물가 시대에 아이를 낳아도

    가정엔 무관심 할것 같네요 남자로서 너무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빨리 빠른대처를 하셔셔

    대출금은 어디에 투자를 했는지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그럼 아이를 낳고도 남편분은

    밖으로 나돌면서 대출받고 가정엔 무관심하고

    나중엔 나쁜길로 빠질수도 있으니 글을 올리신분

    께서 하루빨리 이혼준비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양육권도 가져가시고 재산분할은 남편분께는 주시면

    안되고요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하루빨리 이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50중반 남자입니다.. 저도 결혼전에 대출 빚

    많이 내봣습니다..ㅋ

    앞으로도 남편 그렇게 살면 평생 같이 갈수 잇나요?

    실업급여받는

    백수가 자기살뺄려고 100을

    병원에 준다고요..ㅠ

    노가다라도 해서라도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와이프를 위해서라도 가장이라면

    한푼이라도 벌어와야지.. 인간 쉽게 안바뀝니다..

    돈이 없어도

    평생 그렇게 살수잇으면 사셔야죠..

    아니면

    답없네요.. 냉정한소리 같지만

    앞으로 더큰 고통받기전에 결심하세요..

  • 사람을 실수 하는데 실수를 어떡게 대처를 잘 하는 거지 따라서 마음이 바뀌는데 대처 안하고 반복 하면 답이 없어요.용서가 안되면 현실적으로 이혼 하거나 각방을 쓰는 게 답이죠.

  • 인생이란 그런겁니다. 콩깍지가 씌워서 어째그런 실수를 했나요? 아직도 살날이 많고 아이키우시려면 힘드실텐데 많이 답답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일이 계속 될것이고 사건이 지속되면서 피로해지고 스트레스는 엄청받을겁니다. 제가 드릴조언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 법륜스님 검색해서 인생사는데 도움받을 수 있으면 도움받으세요

    둘, 둘이해결 절대안됩니다. 싸움만 커지고 남편도 절대 조언, 협박, 충고 안듭습니다. 상담센터 도움받으세요. 상담과정에서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면 치료도 권할겁니다.

    현명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결혼한 이후부터는 아무리 자기 돈이라고 해도 최소한 상의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아이도 곧 태어나는데 그렇게 돈을 막 쓰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충격 요법을 동원하시더라도 꼭 짚고 넘어가야 더 큰 고생 안하실 것 같아요.

  • 다큰 성인 경제관념 심어주는거 그거 힘들어요..

    진지하게 애도 곧 태어나는데 앞으로 계획있는지

    물어보고 글쓴이님은 앞으로도 뭐든 남편명의 안되게

    글쓴이님 명의로 사던지 하세요

    나중에 집 차 다 날아가요

    잘 생각해보세요

  • 헤어지세요 저건 남편 자신이 잘못된줄 알고있을겁니다 이걸로 싸우게 되면 남편은 또 몰래몰래 대출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거 씀씀이도 너무 커요

  • 아고 남편분이 돈개념이 없으시네요

    남편 앞으로된 카드는 끊고 님명의로 된 체크카드를 주셔야될거 같아요 신용카드는 거금쓸일이 있으니 용돈정도만 은행에 너놓고 사용하게요

    대출여부도 가끔 확인하셔야 될거 같네요

    부디 남편분이 정신차리길 바랄게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 애기도 있는데 참 생각이 많으실거라 생각되네요 같은 여자로써 안타까워요 남일 같지가 않네요 속상하시겠어요 작성자분은 잘못한거 1도 없어요 애기태어나고 결혼하다면 돈 관계는 분명해야 되는데 남편은 계속.경솔하게 행동하는거 같습니다 

  • 선생님께서 지혜를 발휘하실수록 남편 분은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구나' 하면서 안심하실 겁니다.

    가장 기도드리는 건 남편분이 방황을 끝내시는 거고, 그렇지 않다면 선생님께서도 노력은 해보시되 선생님 혼자 아이를 키우시는 게 가장 지혜로운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11살 때부터 엄마한테 제발 이혼하라고 했지만 그게 22년이나 걸려서 10년 넘게 정신과에 돈 열심히 갖다 바친 딸이 감히 말씀 드려요...

    "우리 엄마 불쌍하다"도 오래되면 "우리 엄만 왜 아직도 멍청할까?"로 바뀝니다. 진짜로.

  • T 적인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생각없이 사는 남편입니다.

    모자람없이 부모님 밑에서 사랑만 받고 성장해왔거나 아니면 부유한 집에서 경제관념없이 컸거나.. 하지만 전자가 답인듯 합니다. 부유한 집에서 자랐다면 대출을 할일은 없겠지요 ,, 그래도 한가정을 책임져야될 가장인데 경제관리가 안된다는것은 멀게보면 이혼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한가정이 무너지는것은 한순간입니다.

    나중에 아내 되시는 분이, 자녀를 키우고 하면 분명 일을 할 시간 조차 없게 될것이고 큰 돈들이 여러 들어갈텐데 잘살자고 결혼해서 합친 의미가 없어지는 가장 기본적인 생계를 이렇게 냅두시면 안됩니다.

    따끔하게 한소리하세요.. 가정을 지키는 부부들에게 돈의 가치가 엄청 무섭습니다.

  • 많이 힘드시겠네요

    초창기때 버릇을 고쳐야 하는데  끝이 없을것 같아요

    서로 얘기 나누면서 잘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귀한 자녀를 낳으면 더 많이 필요하는데…!!

    우선 배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서 너무 근심 걱정 마시고

    좋은것만 먹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내 마음대로 생각대로 성실하고 착한

    남편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많이 속상하고 충분히 화가 날 만한

    상황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현명한 소비와 경제생활을 

    할려고 하는 아내분과 아직은 솔로 생활의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편 분과의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절실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먼저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남편 분에게

    확실하게 아내분의 의지와 생각들을 전달하시고

    변화가 생기면 조금씩 타협점들을 찾기 바랍니다.

    아기도 생기고 남편으로서 책임감도 더 커지면

    변화의 모습들이 충분히 보일겁니다.

    만약에 전혀 변화가 없다면 그 때는 서로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꼭 아내분이 원하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궁금한게 대출받은거를 결혼식후가 아니라 전에 알았는데 왜 결혼하셨나요?저같으면 대출받은거 다 갚을때까지 결혼 안 할것같은데요

    이런걸 4글자로 지팔지꼰이라고 하죠.

  • 냉정하게 잘생각해서 보세요 주식 도박 여자 문제가 아니라면 진지하게 얘기잘해보시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시고 아기와 험한세상을 잘이겨낼자신이있으시면 결단을 내리시는게 맞지만 결코 쉬운결정이 아닐겁니다 신중한 결정을 내리기위해서 서로간의 진지한대화로 가정을 잘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혼이 죄는 아니지만 태어날아이역시 좋은 모습만 보고 자랐으면 좋겠네요

  • 남편분이 무책임해보이시네요

    자녀분도곧있으면태어날탠대 경제관념이없으면 고생하지않겠어요?

    사람잘안변하더군요 안되겠다판단되면 이혼도고려해보세요

  • 앞으로내아내아기에게 더챙기고돈이들어가는데 결혼1년차인데도쓰는것이 아내한테말을안하고쓰는건아니지싶고

    두분이 감정섞여싸우기보단앞으로2세아기위해 조근조근차분히대화를하시고돈씀씀이도바껴져야한다보네여

  • 살다 보면 대출을 받을수도 있으시죠. 그런데 생활에 쓰지 않고 사치에 쓰시면 안되죠. 아이도 곧 출산 하시는데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카드를 가위로 자르세요. 저도 예전에 가족이 분식집 하다가 임대료 카드로 냈네요. 그리고 나중에 카드값 값느라 힘들었네요. 카드 3개로 돌려 막기도 했네요 . 카드 쓰는것도 습관 됩니다. 예전에 직장 동료 중에 8천만원까지 쓰 신 분도 봤네요. (살짝 부풀린것 같아요). 카드값 가볍게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 진지하게 말씀드려보세요. 앞으로도 이렇게 숨기고 몰래 대출받고, 결혼한 사이면 재산을 합친 것과 다름이 없는데 자기 혼자만의 돈인 것마냥 쓰고다니면 이혼할 수밖에 없다고요.

  • 이런 사례들을 주변에서 보았습니다.

    아내는 한푼이라도 아끼려 정말 노력하고 사는데 남편은 왜그리 카드를 함부로 쓰는지 명세서 날라오면 거의 기절 수준입니다.

    카드 쓴 돈 막는 것도 한 두달이지 시간이 흐를수록 지쳐하더라고요.

    지금은 실업급여 받고 아기도 나와야 되는 때니까 카드를 뺐으세요.계속 지출을 합니다.

    그리고 경제 상황이나 대출은 필히 공유하라고 명령하세요. 대충 말하면 안듣습니다.

    이건 큰 문제입니다. 아기를 키우며 경제는 삶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아기때문에 모든 걸 참고 사시는데 참는게 능사가 아니고 남편의 경제 생활을 바꾸셔야 합니다.

    그래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답답하시겠네요.

    어떤 이유에서 대출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받을 일이 있으면 당연히 상의 해야 하는것이지요.

    그리고 돈 그렇게 쓰면서 다이어트 성공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이제 아이도 태어나는데 경제 관념이 제로네요. 세상에는 정말 뇌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자기밖에 모르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진지하게 대화 해보세요. 다시. 속이거나 거짓말 하면 그날로 헤어지되 재산분할 1도 없다는 각서 공증 받아놓으세요.

    대화후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 잘 낳으시고 정말 심각하게 헤어짐을 생각해보세요. 쉽지 않은 상황이십니다. 특히 사람은 바뀌기 쉽지않은데 걱정이네요. 마음 단단히 드시고 강하게 나가세요.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그런 일로 부딪힌다는건 어려운 일 같습니다..

    심지어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면 더욱이요.

    앉혀놓고 가장 이상적인 상태가 되려면 어떻게해야할지 물어보세요. 아마 가족을 원할거에요.

    그리고 신뢰를 되찾으려면 상대방 재정상태를 오롯이 알려달라고하고, 깊게 간섭하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가족을위해 더 나은 상황을 만들거라 약속하고, 더 혼자 내버려두지 않길바랍니다

  • 사실 금전적인 부분이 맞지 않으면 그 부분으로 헤어지고 이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남편분은 큰 지출이나 대출을 아내와 이야기를 왜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서로에게 비밀이 많으면 그거대로 오해가 생기고 불신이 생길 수 있기에 조심스럽게 우리 대출이나 큰 돈 쓰는 거는 솔직하게 서로에게 말해주자고 제안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남편도 아내에게 말못하고 지르고싶은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혼자 살던 습관이나 취미가 남아있으니까요

    하지만 무쓸모지출이나 돈낭비는 뭐라해야합니다

  • 일단 대출을 어떤 이유로 받았는지가 중요한데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용서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 임신하시니깐 더 건강에 신경쓰시구요.

  • 이 정도면 주위 사람한테도 조언 받앗을텐데 이혼해야 된다는 소리 들엇을켄데요 굳이 여기에 질문 하시는 이유는 뭘가요 답 나왓는데도 멍청하게 유지하면 본인 상팔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