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울음이 고통신호라고 하던데?
아이들이 우는 이유가 다른 이유보다 어머니나 아버지의 주의를 끄는 고통 신호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이의 울음이 고통신호라는 것이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아이가 아프면 우는것은 당연한겁니다.
감정이 그렇게 풍부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서 울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울음으로써 자기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자기가 화가 나고, 고통스럽고, 아프고, 배가고프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고통도 이에 일부분이구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울음은 고통신호가 맞습니다.
1. 배고플때
2.배변활동을 했을 때
3.몸에 이상신호가 있을 때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아이가 고통을 받는 3가지 상황에서 울음으로 그 신호를 보내기에 고통신호라고 하고는 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처럼 아이는 힘들 때, 뭔가를 요구하기 위해 울음으로 표현하지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은 맞고 반을 틀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의를 끌려고 우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가 아프거나 대소변을 보았거나 배가고프거나
등등의 이유로 우는 경우도 많이 있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는것은 자신의 불편함의 표현입니다
꼭 고통이 있다고 표현하는것은 아니며 필요할때 울음으로 표출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이들은 힘들 때 슬플 때 울지, 기쁠 땐 울지 않기 때문에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