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이 잦은 여자친구를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요즘 여자친구 회사에서 술자리가 유난히 많아 보여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중에 남자 직원도 적지 않다고 해서 괜히 신경이 쓰입니다.
그동안은 사회생활이니까 존중하려고 넘겨왔습니다.
그런데 술을 마시면 기억이 흐려지는 편이라 더 걱정이 커졌습니다.
이야기를 꺼내자니 간섭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망설여집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제 마음만 계속 불안해질 것 같습니다.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자친구분의 회식이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사회생활을 존중하려는 태도도 이미 많이 배려하고 계신 모습입니다.
다만 계속 불안만 쌓아두면 관계에 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제하듯 말하기보다는 걱정되는 이유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게 좋습니다.
회식을 막기보다는 술을 조절하거나 귀가 후 연락 같은 최소한의 약속을 제안해보세요.
서로의 불안을 줄이는 방향으로 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회식을 자주하는것보다 알콜 중독 치료가 필요한게 아닐까합니다
일반적인 회식을 말하는건지 그냥 직원들끼리 마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걱정할정도라면 문제가있어보이네요
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여자친구분이 술을 마시면 흐려지는 편인게 더 문제가 되어야할것같네요. 회식자리보단 그 술버릇이 문제인것같아요.
그런데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건...고치기힘들다고하더라고요.
본인 스스로가 조심하지않는이상..
많이 싸우는방법밖에는...
참.. 난감하시겠네요.
어찌되었든 조심스럽게 말씀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술을 먹으면 흐려지니 술을 적당히마셨으면 좋겠다.라고요.
회식이 자은것은 남자고 여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누군가 내옆에있으면 내 시간도 내옆에 있는사람과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근본적으로 서로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
질문의 핵심은, 여자친구 회사가 회식이 많은데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가,맞나요?
질문자님? 여자친구 회사에 회식이 많은 것은, 님이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그 회식은 여자친구가 주도하는 게 아니니까요. 질문자님도 회사 생활 하시면 아실텐데, 회식이라는 게 위에서 잡으면 일단 가야하는 거잖아요? 그럼 여자친구는 갈 수 밖에요. 다른 선택지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걱정 되시면 여자 친구 분께 잘 말해 보세요. 솔직하게. 남초 회사의 회식이 걱정이 된다, 그걸 니가 어쩔 수 있는게 아니겠지만 내 마음은 그렇다. 그러니, 참석은 하더라도 되도록 너무 늦게까지 있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요. 어차피 빠지는건 어려울테까요.
술을 마시면 기억이 흐려지는 편이라면 걱정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강요하듯이 말하지 말고 제안으로 말하세요. 그리고 아예 회식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술을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시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여자친구분에게 어느 정도 대화를 통해 감당할수 있는 부분까지만 얘기를 하시구요, 그래도 정 마음에 놓이지 않는다는 다시 현재의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떨지 합니다.
여자 친구를 믿어보세요. 정말 회식일 뿐이잖아요. 그러나 기억이 흐려지는건 문제이네요. 자신이 감당할 만큼만 마시기를 권해보시고 좋은 말투와 기분으로 전하시면 여친도 바꾸려 노력할거예요.
개인적인 술자리가 아닌 회식이니 뭐라 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하실거 같습니다 게다가 기억을 잊는다면 더더욱이요
회식 참석을 하지 말아라 하는것은 어찌되었든 여자친구분도 사회생활을 하는거니 간섭이라 생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회식에서 술을 조금만 마시도록 하는 꿀팁같은걸 전수해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회식때 다같이 술을 마시려 고개를 돌릴때 마시는척 하면서 버린다거나 아무도 안보고있을때 술잔에 물을 채우거나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요즘 회식에서 술 강요하면 신고당할 수 있는 분위기라 조심하겠지만 안그런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중간중간 연락을 해주라고 하던가 끝날때 연락을 달라고 하거나... 걱정된다는 뉘양스는 보여주셔야 할거 같아요
회식이많아지면 걱정되는게당연사죠
확실하게 여친분이랑 얘기를하세요
필름이끊 힐정도로마시는건 싫다고요즘세상무서우니걱정되신다고.....귀가후연락은필수라고 그래야내마음이편하다 라고말씀해보세요
회사분위기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회식은 참석이 필수가 아니기도 하고, 너무 잦다면 그 중 몇번 정도는 빠져도 될 것입니다. 또 회식이든 아니든 어떤 술자리에 가더라도 필름이 끊길만큼 마시면 안되는 것이고요. 사회생활이라 치고 최대한 존중해서 회식은 막지 않더라도 주량조절은 하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불안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상대의 회식이 잦아지고, 술을 마시면 기억이 흐려진다고 하니 걱정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감정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간섭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관계를 지키고 싶기 때문에 드는 마음일 수 있습니다.“네가 사회생활을 하는 건 존중하지만, 술자리가 잦아지니 내가 조금 걱정돼.”처럼
비난이 아닌 내 마음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전해보세요.그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선택할지는 여자친구의 몫이며,
그 선택을 바라보며 관계를 이어갈지 결정하는 것도 질문자님의 몫입니다.혼자 참기보다, 존중하는 방식의 대화를 시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요즘은 술을 권하지 않는 문화가 많이 자리 잡았으니, 여자친구분에게 어쩔 수 없는 회식 자리만 참석하고, 참석하더라도 술은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먹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해보세요.
예를 들어 팀 회식과 같은 회식은 빠질 수 없는 자리겠지만, 동료들끼리 소규모로 모이는 경우는 개인 사정을 핑계로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여자친구분의 주량이 소주 5잔 정도라면, 3잔 정도까지만 먹는 것으로 두 분이 약속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에 연장선이라고 하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겠죠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주량을 못 이기거나
기억을 잃는 부분인데 여기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조정을 해야만 합니다
남녀 간에는 이상한 연유로 해서
스파크가 튀기도 하거든요
그런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
마음가짐을 다 잡기 위해서라도 한 번쯤은 지적을 해야 됩니다
너무 지적도 안하면
오히려 이 사람은 질투도 없구나 하고 자신의 매력을 의심하고 딴곳에서 시험해 보기도 합니다
그때 심각한 오류도 생길수도 있죠
그래서 어떤 법칙을 만드는게 좋겠지요
이러이러할 때는
언제까지
혹은 어떻게 연락은 꼭 주라는 식으로
서로간의 지킬수있는 약속을 통해서
신뢰를 다지는게 최선이겠지요
물론 그렇게해도 벌어질 일은 벌어지기도 하지만요
회사 자체가 회식을 많이 하는 편인가봅니다.
그런 회사를 좋아하는 분도 있고, 술자리가 불편해서 일찍 집에 돌아오는 분도 있을텐데, 질문자님의 여자친구분께서는 회식을 즐기는분인가봅니다.
그렇다고 회사생활인데 간섭하자니 쪼잔한사람처럼 보일것 같다는말씀이신데요.
회사생활의 연장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잦은 회식이 걱정된다면 회식을 가는것을 뭐라 할게 아니라
회식자리에서 마시는 술의 양을 어떤 이유를 대서 줄여달라고 해보세요.
주사가 기억을 잃는거라면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걱정된다고 , 회식을 가지 마라고는 못하니 마시는 술의 양을 줄여달라고 이야기해보세요.
아무래도 회식이라는 거 자체가 사회생활에 어쩔 수 없는데 회식에서 기억을 잃을 정도로 마시는 것은 안된다고 말을 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걱정된다면 회식이 끝나는 여자친구를 마중 나가시거나 태우러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회식이 잦은 회사라면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전적으로 여자친구를 믿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혹시라도 걱정이 되신다면 회식횟수를 줄이는 것은 어떨지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이 회사생활로 술자리를 가야하는건 어쩔 수 없는 사회생활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도 잘 배려해주시고 있는거 같구요 여자친구를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은 여자친구분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마음 속에 혼자 걱정하고 있으면 해결되는게 없더라고요 여자친구분과 솔직하게 대화 나눠보시고 술자리 중에 연락 조금씩 해주기, 집 들어갈때 전화하기 등등 이런 타협점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