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잘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그런걸까요?
무슨 일을 하던 잘해야한다는 강박을 느껴요. 그러다보니 항상 실수를 해서 제대로 뭔갈 하질 못해요. 마무리도 지어지지 않고요. 어떻게 해야 이런 강박을 느끼지 않고 제가 해야할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홍세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너무 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실수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완벽주의자 분들이 보이는 성향인데요. 자존심이 센 분들이 많습니다. 자존심을 버리는 연습 부터 하셔야하고 많이 웃으시면서 타인을 용서하는 자세를 훈련 하시기 바랍니다.
실수해도 괜찮다는 자기 최면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강박이 있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명상을 통하여
어느정도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을 갖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을 할때 스스로 어느정도 계획을 세우면서 일을 하면 좋습니다.
강박이라는 것은 좀더 완벽하게 그리고 실수없이 하려고 하다보니 이런 마음이 오히려
화가되어 실수를 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메뉴얼을 정해서 그것에 맞추어 체크를 하면서 일을하면 조금 좋아질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너무 완벽해지려고 하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현상입니다.
실수를 한다면 그 속에서 원인을 찾아보시고, 그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책을 정리해보시는게 다음에 다른 실수를 방지할 수 있는 길입니다.
노트에 정리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