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전과 고민… ㅠ 도와주세요 ㅠㅠ

현재 20살 대학생입니다 이제 1학년 1학기가 끝났습니다 제가 학기 초반에만 해도 수업도 안 빠지고 잘 참여하고 과제도 잘 제출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부터 전공 수업을 듣다가

과가 저랑 안 맞는것 같다는 생각,적성에 안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길이 정말 맞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수업시간에 내주시는 수업과제도 엄청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수업도 계속 빠지게 되고 과제도 아예 안 하게 되게 되더라구요… 여기까지만 보면 당연히 전과를 해야하는게 맞잖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전과를 하기에는 아직 1학년 1학기 밖에 안 다녔고 아직 못 배워본게 많은데 1학기만 다녀본 바로 적성에 안 맞는것 같다고 바로 전과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만약 전과를 한다고 해도 어디과로 전과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과를 하는것 보다는 부전공을 하는 방법도 있으니 고려해보세요.

    전과를 제가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작성자분이 어떤 전공을 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없는 상태에서 전과를 하면 또 이런 과정을 거칠수도 있기 때문이예요.

    저의 경우 아무 생각없이 전공을 이수하고 관련 직업을 7년 하고 어느날 우연히 제가 너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해 지금은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인의 경우 심리학이 하고 싶어 심리학을 배우다 출판사에 취업하고 싶다는 꿈이 생겨 부전공으로 국문학을 이수한후 출판사에서 7년 일하다 보니 생각과는 다르다며 다시 다른 자격증을 따서 지금은 어학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꿈도 변하고 막상 해보면 늘 생각과는 다른 변수를 만나게 된답니다.

    그러니 여러가지를 경험해 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전공도 공부하면서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부전공으로 선택해서 공부하다 보면 또 취업할 때는 어떤쪽으로 선택하게 될 지 알 수 없는게 미래인것 같아요.

    늘 화이팅 하시구요^^

  • 제 생각에는 전과하고 싶은 분야가 정확히 정해져있고, 향후 계획이 구체적으로 정해져있고 전과해서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으면 한 학기 더 다녀보고 결정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대신 한 학기 더 다닐 때는 공부도 최대한 해보고 학교도 열심히 다니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영 안 맞다고 생각이 들면 다른 진로를 찾는 게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글쓴이 님의 앞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