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20년2월시작

20년2월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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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그릭요거트 처음 먹어보려하는데요 괜찮을까요?

매일 바이오 무가당 그릭요거트 400g 을 반만 덜어내서 200g에 꿀 1티스푼or그래놀라(넛츠&씨드) 제품을 섞어서 먹어도 될까요?

아니면 차라리 밥을 식사를 조금 하고 먹을까요..

어제 먹은 야식이 소화가 안된거 같아서 그릭요거트만 먹어볼 생각에 여쭤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아침에는 밥이 잘 안들어가는 편이라 삶은 달걀이나 요거트, 과일 등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무가당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 유지와 장 건가에 도움이 되고,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소화되지 않은 느낌이라면 처음부터 200g을 드시는 것은 위가 더부룩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므로, 100~150g 정도로 드셔보시고 부족하면 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꿀 1티스푼은 괜찮은 양이고, 그래놀라는 제품에 따라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성분표를 확인해 당 함량이 낮은 제품을 소량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평소 공복에 유제품을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했던 경험이 있다면, 그릭요거트만 드시기보다는 바나나 반개나 사과 조금, 또는 삶은 달걀 하나와 드시는 것이 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지금 상태에서는 그릭요거트만 드시는 것은 좋은 선택이기 때문에, 몸의 컨디션에 따라 섭취량이나 곁들일 음식을 조절하셔서 부담되지 않는 아침식사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 공복에 그릭요거트를 드시는 것은 매우 훌륭한 선택입니다. 특히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신 점이 좋으며, 그릭요거트의 풍부한 단백질과 유산균은 밤사이 정체된 신진대사를 깨우고 소화 기능을 돕는 데 효과적입니다.

    • 구성의 적절성: 200g에 꿀 1티스푼과 견과류(넛츠, 씨드) 조합은 단백질,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가 균형을 이룬 이상적인 식단입니다. 꿀 1티스푼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도 공복의 부담을 덜어주어 좋은 선택입니다.

    • 소화기 상태: 어제 드신 야식이 소화되지 않아 불편하시다면, 오히려 자극적인 일반식보다는 가벼운 그릭요거트가 위장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요거트의 유산균이 소화를 돕는 데도 기여할 것입니다.

    • 밥 식사 여부: 위장이 아주 예민한 분이라면 찬 요거트가 다소 부담될 수 있으며, 이럴 때는 요거트를 실온에 잠시 두어 찬기를 없앤 뒤 드시거나, 따뜻한 물을 한 컵 먼저 마셔 위를 예열한 뒤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녁에 먹은 식사로 인해서 속이 더부륵하거나 소화가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요거트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거트는 소화가 빠르게 되는 식품이고, 조직감에서 딱딱함이 없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될 껍니다.

    만약에 너무 더부룩함이 심하면 그래놀라 대신에 꿀을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놀라의 경우 딱딱함이 있어서 조금 소화가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제 드신 야식이 아직 소화가 덜 되어서 속이 더부룩하신 상태라면, 밥 대신 그릭요거트로 가볍게 아침을 시작하시는 것은 정말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아침 공복에 그릭요거트를 처음 드실 때 주의하실 부분과 추천해 드리고 싶은 방법이 있습니다. 밤새 위산이 많이 분비된 상태이니 유산균이 위산에 죽지 않고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도록 미지근한 물을 한두 잔(300~500ml) 우선 드셔서 위산을 부드럽게 씻어내신 후에 요거트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매일 바이오 무가당 그릭요거트 200g은 한 끼 식사로 약간 양이 되는 편입니다. 특히 현재 소화가 덜 되신 상태이시니, 한 번에 200g을 다 드시기보다는 120~150g정도로 양을 조금만 더 줄이셔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시는 것이 더욱 좋겠습니다.

    여기에 달콤한 꿀 1티스푼이나 넛츠와 씨앗이 충분히 들어간 그래놀라를 섞어서 드시는 것은 영양과 맛을 모두 잡아주는 우수한 조합이 되겠습니다. 꿀은 아침에 필요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을 해주고, 그래놀라는 씹는 즐거움을 더해서 포만감을 주게 됩니다.

    차라리 밥을 조금만 더 드시고, 먹는게 나을까 고민하셨으나, 현재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이 뚜렸하시다면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억지로 추가를 하시기보다, 이렇게 그릭요거트로만 가볍게 드시는 편이 위장 휴식에 이롭겠습니다.

    일어나서 물 한 잔을 넉넉히 드신 후, 그릭요거트 100g에 꿀이나 저당 그래놀라, 모듬 견과류(20g)를 곁들여서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지친 속을 편안하게 달래면서도 든든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