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카페알바의 일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아드님이고 그 사장님의 부모님이 같이 도와주는 식으로 운영하고계세요 근데 요즘 사장님의 어머님이 카페 출입구 문을 닦으라고 하세요 특별히 더럽지도 않는 문을 사장님도 안 닦아도 된다고 하시는데도 자꾸 화분 주변이나 문을 닦으라고 하십니다 두분 의견이 달라서 사장님 말을 들으면 어머님이 그걸로 또 뭐라하시고… 어머님이 저를 싫어하셔서 그냥 갑질을 부리시는건지 아님 카페에서 일하는데 필요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근데 제가 다른 카페에서도 알바를 하는데 그곳은 전혀 하지않고있거든요.. 어머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두고 싶을정도입니다 그냥 자꾸 괴롭힌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머님이랑 제가 하는일은 좀 다른데 제가 일 하다 텀이 좀 생겨서 이제 막 앉아서 쉬려고 하면 쉬지도 못하게 자꾸 어머님이 자기 일까지 시키고계세요 그건 어느정도 늙었으니까 이해한다쳐도 문 닦으라는건 진짜 이해가 되지않아서 물어봅니다 이런거 사장님한테 얘기해도 결국 사장님 엄마니까 팔은 안으로 굽지않을까 싶어 말하지도 못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업무 수행의 범위는 당사자간 합의사항입니다. 합의된 범위를 넘어서 회사가 부당하게 지시를 하는 경우 근로자는 이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훈 노무사입니다.

    계속 다녀야 한다면 매장 청소 업무 중 하나로 문 청소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