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식중독이 자주 발생이 된다고 하는데요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온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여름엔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음식에 주의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식중독이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세균들이 번식하기 좋은 온도는 어느정도로 되어 있는가요
대부분의 식중독균은 섭씨 4~60에서 활발히 번식합니다. 낮에는 냉장 4도 이하 뜨거운 음식은 음식 60도 이상을 유지해야만 안전합니다. 특히 체온 온도에 가까울수록 증식 속도가 가장 빠르며, 대부분 30~40도에서 활발히 증식합니다.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하며 식중독균이 타 계절에 비해 수백배에서 만배까지 급증합니다. 그래서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비브리오 등 증식이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하시는것이 좋으며,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가열 할때는 중심 온도가 75도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웬만해서 실온 식품은 햇빛이 없는 건조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고, 나머지는 냉장, 냉동 보관하시면 됩니다. 도마, 행주, 조리기구는 익힐 음식과 날것용을 구분하시고, 사용 후 소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식중독 균을 포함한 세균들은 보통 30~40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합니다.
그렇지만 그 이상이 되면 죽게 됩니다.
따라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조심해야합니다.
쉽게 균에 의한 오염이 일어나고 식중독에 걸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관리입니다.
남기는 것 없이 다 먹는 것이 중요하며
남기더라도 냉장고에 넣고, 섭취 전에 꼭 고온에서 한번 조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세균은 일반적으로 20도에서 50도 사이, 특히 30~40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합니다.
여름철에는 이 온도 범위에 해당하는 시간이 길어 음식이 쉽게 상하고 식중독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음식은 5도 이하 냉장 보관 또는 60도 이상으로 가열해 보관하는 것이 중요힙니다.1명 평가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잦은 것은 세균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식중독균이 가장 빠르게 번식하는 온도는 약 25~40도 사이입니다. 특히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범위는 세균이 매우 왕성하게 증식할 수 있는 '위험 온도 구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온도 범위에서는 불과 몇 시간 내에도 세균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식중독균을 유발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빠르게 섭취하거나 적절한 온도 냉장 5도 이하, 냉동 -18도 이하로 보관하여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준민 영양전문가입니다.
우선 식중독균마다 자라는 온도가 따로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25도 ~ 35도가 가장 잘 번식을 한답니다.
그래서 냉장고에서 번식률이 떨어지지만 여전히 저온균에 의해 음식이 부패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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