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맑은햇살을맞으며자란보리
주말 아침으로 먹을 만한 건강한 메뉴가 무엇이 있을까요?
제곧내 입니다
주말 아침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대체로 라면을 끓여먹는데요 들이는 시간에 비해 맛이 좋고 가격도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건강한 음식으로 대체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간단하고 비용도 저렴한 음식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라면의 빠른 조리 시간과 감칠맛을 채워주면서도 가격 부담이 없는 건강 메뉴로는 몇 가지가 있는데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 저도 자주 활용하는 제품이고 맛있었던 것 위주로 말씀드릴게요 !
1 ) 토마토 달걀 볶음 : 5분안에 완성되느 토마토 달걀 볶음이 있습니다. 토마토 한 개와 달걀 두 개, 소금이나 굴소스 약간만 있으면 충분하겠습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달걀을 부드럽게 스크램블해서 덜어두신 뒤, 큼직하게 썬 토마토를 볶으시다가 달걀과 합쳐서 가볍게 섞어내주시면 완성이랍니다. 토마토의 감칠맛 덕분에 자극적인 양념 없이도 맛이 풍성하고, 부드럽고 따뜻해서 늦잠 후 빈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기도 합니다.
2 ) 오트밀 참치 계란죽 : 라면의 뜨끈한 국물과 짭조름한 맛을 대체하기 좋은 오트밀 참치 계란죽입니다. 내열 용기에 오트밀 4스푼, 물 종이컵 1잔, 기름 뺀 참치 반 캔, 달걀 하나를 넣고 잘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만 돌려주시면 끝이납니다. 참기름과 간장을 조금씩 둘러주시면 고소한 향미가 올라오고, 불을 사용하실 필요가 없어서 라면보다 편하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포만감도 오래 지속이 됩니다.
3 ) 양배추 달걀전 : 씹는 맛과 포만감을 주는 양배추 달걀전이 있습니다. 채 썬 양배추 한 줌에 달걀 두 개를 풀고 소금 한 꼬집을 넣어서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부쳐내시면 됩니다. 양배추의 은은한 단맛과 달걀의 담백함이 어우러져서 케첩, 스리라차 소스를 살짝 더해주시면 길거리 토스트 풍미를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세 가지 모두 주재료의 보관 기간도 길고 한 끼 단가가 천 원 안팎이라, 주말 아침 라면 물을 올리시는 습관을 부담 없이 대체하시기에 좋습니다.
건강한 주말 아침 식사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라면은 만들기 간편하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하기 쉬워 자주 먹는다면 식단을 바꿔보는 것이 좋은데요, 달걀 간장밥, 참치 주먹밥, 두부 달걀 볶음밥, 토마토 달걀 볶음 등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통밀빵 한두 조각에 토마토양배추달걀볶음을 주말 브런치로 자주 먹는편인데요, 토마토, 양배추, 달걀만 있으면 되고, 토마토와 양배추는 한입 크기로 썰고 달걀은 풀어서 준비합니다.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조금 두르고 양배추를 센불에서 볶다가 어느 정도숨이 죽으면 토마토를 넣고 참치액이나 맛소금으로 살짝 간을 하고, 마지막에 계란 푼 것을 넣어 섞어 주면서 되직하게 농도를 맞춰주면 완성입니다. 만들기도 간편하고 통밀빵에 곁들여 먹으면 맛도 좋고 든든해서 주말 브런치로 좋은 메뉴입니다.
즉, 5~10분 안에 완성되는 건강한 메뉴들로 하나씩 바꿔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