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오픈마인드형?! 과 대화가 짜증이 납니다ㅜ

저는 매우! 매사 인간관계가 신중!또신중! 이지구는

인류는 인간관계는

적과의동침이다 주의의 마인드 입니다! ㅠ

그러나 안탑깝게도~

매우 가깝게 지내는 친인척은 오픈마인드 극E입니다!!!

여름이면 창문을 열어놓고 대활 하다가보면

대화소리가 밖으로 들리지 않습니까?

(사는곳이 특성상 말이좀 많은 동네입니다)

저같은 성격은 조심스런 얘기가 나옴 창문을 살짝 닫는다는지 살짝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자주주고 조심스럽게 대활합니다~~

그런데 오픈마인드분은 누가듣냐? 우리말을 누가 엿듣냐? 소릴 지릅니다

조심스런 알려지기 껄끄런 대화의소잰 조심히 말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오픈마인드면 아에 대문열고 살지 왜 문닫고 삽니까? 저는 극E가 참이상해 보입니다!

참! 열통이 터지네요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요.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모두 다 다른 성향과 성격, 대화의 방식이 모두 다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수용하면 그래도 한결 마음이 편해지실 거에요. 저도 항상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와 같은 성향과 같은 생각 같은 대화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편할 것 같다구요. 그러나 현실은 당연히 내 생각대로 되지 않자나요. 그래서 저는 나와 틀리다!가 아니라 나와 다르다! 라고 인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그 사람의 모든 스타일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지금보다는 더 화가 덜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될거에요. 그리고 목소리가 밖에 다들려서 사생활이나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라는 것은 정말 정상적이고 올바른 생각입니다. 그럴 때는 너무 감정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남들한테 피해를 주거나 우리 이야기를 남들이 우리 사생활을 다 알 필요는 없지 않을까? 라는 식으로 조금 돌려서 유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같이 지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나와는 다른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바라보면 조금 심적으로 편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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