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공황장애의 경우 약물투여는 증상이 심해질 때 억제하는 일종의 진통제와 같은 역할은 한다고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공황장애가 오더라도 마인드를 바꾸면 불안함이나 두려움이 많이 억제될 것입니다.

공황장애를 극복하신 분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참고하세요.

- 공황장애를 치료하는 좋은 음식은 없다

- 마음의 병이기 때문에 심리적 원인을 알아야 한다

- 최대한 잘먹고 잘 자야 한다.

-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말아야 한다

- 트라우마로 발생했다면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

- 카페인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병원 치료를 추천드립니다.

질환에대해서 스스로 괜찮아질수도 있으나(증상의 여부에 따라서)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자가치료는 실질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장염으로 인해서 설사를 하고 있는데 이것을 병원에가 가지 않고 집에서 극복하려고 하면,( 물론 시간이 지나고 자연 치유적인 부분도 있을수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더욱 악화되어 큰 병원에 갈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증상이 느껴진다면 늦기전에 상담부터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약물부작용은 감기라고 한다면 공황의 증상은 폐렴이라고할수있습니다

그냥 놓아두면 감기가 무서워서 폐렴을 방치하게 되는것이니 치료를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