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은 브랜드에 따라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비, 시설비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전체 창업비용은 이러한 프랜차이즈 개설비용보다도 매장의 평수와 입지에 따른 임대차 조건, 즉 보증금·권리금·월세 등에 따라 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의 경우 10평 내외 기준으로 가맹비와 인테리어, 장비 등을 포함한 개설비용이 수천만원대에서 형성되어 있으나, 여기에는 점포 임대차보증금이나 권리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창업을 하려면 브랜드 개설비용 외에도 임대차보증금, 권리금, 초도물품비, 운영자금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입지에 따라서는 전체 창업비용이 1억원을 훨씬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커피숍 창업비용은 단순히 프랜차이즈 가맹비만 보기보다는 브랜드 비용 + 점포 임대차비용 + 운영자금을 모두 합산해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