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항체가 있으면 균에 노출이 되어도 괜찮은가요?
B형간염 항체가 있는데요
혹시나 B형간염 보균자와 같이 밥을 먹거나
화장실(변기,욕조, 샤워시설) 공유한다던지 해도
항체가 있으면 감염의 우려는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김병관 내과 전문의입니다.
B형간염 항체가 있다면 B형간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그런 일상 접촉으로 잘 전염이 되지는 않지만, 항체가 있으면 밀접접촉을 해도 문제없습니다.
전혀 걱정할 필요없겠네요
2명 평가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네 B형간염 항체가 있다면 설사 노출이 되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보다 일단 말씀하신 상황
B형간염 보균자와 같이 밥을 먹거나 화장실(변기,욕조, 샤워시설) 공유
에서는 감염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B형간염 항체가 있으시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항체가 있다는 건 면역력이 생겼다는 뜻이라 보균자와 일상적인 접촉을 해도 감염될 위험이 없거든요. B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서만 전염되는 거라 같이 밥 먹고 화장실 쓰는 건 전혀 문제없어요. 칫솔이나 면도기처럼 혈액이 묻을 수 있는 물건만 따로 사용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그냥 편하게 지내셔도 돼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B형간염 항체가 있는 경우, B형간염 보균자와 함께 식사를 하거나 화장실을 공유해도 감염될 우려는 없습니다. B형간염은 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므로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항체가 있다면 B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 상태이므로 감염 위험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