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마음의 병때문일까요?

원래 우울증과 성인adhd 있는데요

머릿속도 늘 멍하고 생각도없고

돈사고만치고 잘못된걸알면서도 현장에선 인지를못해요

얘기를하면 못알아듣고 알아들은듯 "네"하다 혼나구요

설명을하면 다 듣는게 힘들어서 끊어버리구요

경청이 안되고 책에있는글자가많으면 덮어버리거나 그냥대충대충 훑어보거나;;

음식도 배고프지 않은데 옆에서먹으니 먹구 맨날 잠만와요

성격도 소심해지고 자존감도바닥이되고 밖에나가기도 싫고 다 귀찮아서 집정리도 안되고

정리도못할뿐더러... 몇일동안 다 쌓아놓다혼나면 그제서야 하곤해요

약먹고있는데 약먹어도 내성생겼는지 그냥 그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우울증과 성인adhd라면 꾸준히 약을 복용하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약을 계속해서 먹으면 효과가 줄어들고 몸이 약에 내성이 생겼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증상을 즉각 전문의 선생님께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약물을 조정하든 약을 바꾸든 선생님이 조치를 취해 주실거에요. 지금 질문자님 증상은 마음의 병의 증상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본인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마음의 병은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되고 본인의 관리가 주기적으로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본인이 꾸준하고 장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해요. 아니면 어떤 일이 또 터졌을 때 재발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배고프지 않은 상태에 드시는 것은 감정적 식사 거짓 배고픔이기 때문에 드시면 안돼요. 그리고

    내가 일상에서 꾸준하게 운동을 해주는 것도 집중력을 찾고 무기력감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꼭 운동은 하루에 필수적으로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