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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자전거 관련해서 궁금한 점과 고민이 있어요.

평소에 실외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실내에서라도 체력을 키우려고 이번 겨울부터 실내자전거를 거의 매일 타고 있어요.

15~30분 동안 힘 좀 들여서 6~8km를 타는데 이제 꽤 습관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릎에서 통증을 느낍니다.

처음에는 무릎 사이가 찌르는 듯한 통증이 좀 있어서 근력 키우면 안아프겠지라는 생각으로 매일 탔는데 아직도 종종 통증을 느껴서 고민이 됩니다.

페달 세기를 지금보다 더 약하게 해야 덜 아플까요?

아니면 자전거를 타지 않는게 무릎에 좋을까요?

그리 격하게 하지도 않고 자전거 타는 올바른 자세 검색해서 따라해봐도 변함이 그닥 없네요...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내 자전거 타기가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는 것 보다 칼로리 소모가 크다고 TV에서 어느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저도 겨우내 했고, 특히 요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때는 적절한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30분을 할 때는 괜찮았는데 며칠 1시간을 했더니 무릅에 약간 통증이 오더라고요. 아마 실내 자전거에 익숙해지니까 저도 모르게 무리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파스를 붙이고 이틀을 쉬었더니 좀 부드러워져서 강도와 속도를 줄이고 쉬엄 쉬엄 초보의 자세로 20~30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5분 정도 타고나서 발뒤끔치 들었다 내렸다를 하며 장단지 운동을 하고, 숨고르기 좀 했다가 10분 정도 천천히 타고, 쉬었다 또 타고..

    어떤 운동이든 자만하고 무리하면 역효과가 나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께서도 좀 쉬셨다가 괜찮아지면 처음에 했던 초보의 심정으로 시작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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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런경우 자전거 세팅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장이 너무 낮으면 무릎앞쪽이 너무 높으면 무릎 뒤쪽이

    통증이 옵니다. 올바른 안장 위치는 자전거를 탓을때 무릎이

    약간 굽은 30도 정도의 각도가 나오면 됩니다.

    패달은 발 앞쪽으로 밟을수 있도록 위치를 잡으시고,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강도를 조절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