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미루게 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해서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게 됩니다. 숙제도 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는데 막상 집에 오면 휴대폰만 보게 됩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교 끝나고 피곤한 상태에서 바로 공부를 시작하기 힘든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당연한 일이에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공부하려고 하기보다, 쉬는 시간을 미리 정해두고 쉬는 게 오히려 미루는 습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집에 오면 간식 먹고 20~30분만 쉬고, 그다음에 시작한다는 식으로 시간을 정해두세요.

    두 번째로는 휴대폰을 공부하는 곳에서 멀리 두는 게 생각보다 효과가 큽니다. 다른 방에 두거나 가방에 넣어두기만 해도 손이 덜 가요. 그리고 처음부터 숙제 전체를 끝내겠다고 마음먹으면 부담이 커서 시작하기가 어려우니, 딱 10분만 하거나 문제 3개만 풀겠다는 식으로 아주 작게 시작해 보세요. 일단 시작하면 생각보다 계속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해야 할 일을 포스트잇이나 메모에 2~3개만 적어두고, 끝낼 때마다 하나씩 지우면 성취감이 생겨서 다음 날도 이어가기 쉬워집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일주일 정도 해보면서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시면 좋겠어요.

  • 숙제는 전 미리 학교 쉬는시간에 좀 해두긴 해요

    모르는건 친구한테 바로 물어볼수 있으니까요

    공부는 복습할 부분 미리 녹음하고 들어보면 어떤가요?

    또 그 녹음틀고 이어폰으로 들으며 또 할일이나 폰을 봐도 머릿속엔 중요한게 공부다! 보다 오늘 이거 배웠지

    내가 잘 기억하나? 하고 떠올리며 들어보는거에요

    막상 공부라고 하면 하기싫고 귀찮더라구요

    하지만 마음을 계속 호기심으로 채우면 그게 또 에너지가

    되던데요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저는 항상 빈 종이에 오늘 할일 써두거 하나씩 지우는 편이에요 하나라도 달성했을때 오는 뿌듯함 때문에 꼭 할일을 끝내는 편이죠!아니면 시간단위로 쪼개서 해조세요

  • 제기 보기에는 집과 집 외의 공간을 분리하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유형인데 저는 아예 무언기 공부같은 걸 할 거면 무조건 집 밖에서 합니다

  • 피곤해도요 해야하는 것이라고 하면 목표를 조금 적게 잡더라도 꾸준히 해보시는게 나아요. 그냥 적게라도 매일 하는게 낫더라구요.